전쟁이 남긴 두 개의 비망록아버지의 깃발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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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쟁이 남긴 두 개의 비망록아버지의 깃발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살아가기 힘들 것 같은 전쟁의 폐허로 표현해낸다. 그래서 간신히 나오는 일반적인 채도의 플래쉬백 장면들이 영화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우중충한 색감에 대비되어 아름답고 꿈 같이 표현된다.
동굴 안과 동굴 밖
이오지마 섬 안에서의 공간은 크게 동굴 안과 동굴 밖이다. 동굴 안에서는 일본군이 숨어서 싸우고 있으며, 밖에선 미국군이 섬에 상륙하여 서로가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어두운 동굴 속은 미군 뿐 아니라 미국 국민들에게도 2차 세계대전 당시 적이던 일본군의 상징이며, 동굴 속의 일본군에게는 미지의 바깥의 세상이 미군이다. 서로가 서로를 고립시키며 서로에 대한 편견을 가지기 쉬운 구조인 동굴과 동굴 밖. 이 두 공간을 무채색 톤으로 그려내어 서로가 두려워하던, 서로의 세상을 비슷한 톤으로 잡아내고, 이는 결국 전쟁에서 누가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뛰어난 작가성으로 표현해낸다.
이 영화에는 화려한 전쟁씬, 혹은 영웅과 같은 인물이 등장해 영웅비 같은 전투를 벌이는 장면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쟁 속에서 피폐해져가며, 국가의 가치관과 가장으로서의 가치관 그리고 개인으로서의 가치관이 부딪혀 자기 자신을 성찰하게되는 병사 개개인을 그리고 있다. 또 두 영화는 관객에게 영화속의 몰입. 즉, 극중 인물과의 동일시를 강요하지 않는다. 미군의 입장도 일본군의 입장도 아닌 중립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할리우드식 장르 영화에 익숙한 우리는 나쁜 놈과 좋은 놈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이 영화에서 어떤 인물이 내 자신을 동일시해야 하는지 찾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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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8.06.09
  • 저작시기201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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