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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발령 문제나 승진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때 곁에서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내 편에서 나를 변호해 주었던 동료들의 메모들은 결코 잊을 수 없다. 이렇게 진심에서 우러나온 많은 말들은 나를 감동시키고 오래도록 내 기억 속에 함께 한다.
우리는 보통 살아있는 친구보다 죽은 이를 생각하며 잘 해 주지 못한 점, 긍정적으로 말해 주지 못했던 점을 생각하며 후회하곤 한다. “살아 있는 이에게 전하는 장미 한 송이는 죽은 이에게 바치는 커다란 화환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는 말처럼 우리 곁에 있는 친구들, 가족들에게 서로를 비난하는 대신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일을 상대방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적극적으로 말함으로 가슴이 따뜻해지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리는 보통 살아있는 친구보다 죽은 이를 생각하며 잘 해 주지 못한 점, 긍정적으로 말해 주지 못했던 점을 생각하며 후회하곤 한다. “살아 있는 이에게 전하는 장미 한 송이는 죽은 이에게 바치는 커다란 화환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는 말처럼 우리 곁에 있는 친구들, 가족들에게 서로를 비난하는 대신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일을 상대방이 죽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적극적으로 말함으로 가슴이 따뜻해지고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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