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사례마케팅기업기밀사항편법경영승계하도급업체 관련 횡포마케팅 품질경영납품업체 비리불법대출분식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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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윤리적 사례마케팅기업기밀사항편법경영승계하도급업체 관련 횡포마케팅 품질경영납품업체 비리불법대출분식회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Ⅰ-⑴. 대기업 case) 마케팅, 기업기밀사항 유출
Ⅰ-⑵. 대기업 case) 편법경영승계

Ⅱ-⑴. 중소기업 case) 하도급업체 관련 횡포
Ⅱ-⑵. 중소기업 case) 마케팅 : 품질경영

Ⅲ-⑴. 공공기관 case) 납품업체 관련 비리
Ⅲ-⑵. 공공기관 case) 사건⋅사고 조직적 은폐, 조작

Ⅳ-⑴. 금융기관 case) 불법대출, 분식회계
Ⅳ-⑵. 금융기관 case) 마케팅(고객관리) : 포인트제도

Ⅴ-⑴. 대기업 기업가 case) 공금횡령, 주가조작
Ⅴ-⑵. 대기업 기업가 case) 실천적 윤리경영

Ⅵ-⑴. 중소기업 기업가 case) 횡령, 세금포탈
Ⅵ-⑵. 중소기업 기업가 case) 창업 지원

3. 결론

본문내용

를 전대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지하철 매장을 S사 지점으로 각각 사업자 등록하게 하고, 매장을 전차 또는 전전차함으로써 실제로 상가를 운영하는 상인들에게 공식적인 매입·매출을 S사 지점 명의로 처리토록 했다.
이들은 또 실제 전대료의 일부만 S사 법인계좌로 입금토록 하고 나머지는 차명계좌나 개인계좌로 입금하게 해 현금화함으로써 S사의 전대료 수입액 자체를 숨긴 사실도 적발됐다. 이런 수법으로 김씨 등은 2007~2010년 법인세나 부가가치세 등의 세금 19억 3582만여원을 포탈했다.
지하철 상가 임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40억대 회사자금을 유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으로 지하철 상가임대업체 S기업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범행에 가담한 S사의 대표이사와 감사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S사법인은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Ⅵ-⑵. 중소기업 기업가 case) 창업 지원
성공한 벤처 1세대들이 엔젤투자자로 적극 나서고 있다.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의 시장에서 후배 '스타트업' 기업에 힘을 보태주기 위해서다. 엔젤투자자는 창업 초기 단계의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의미한다. 엔젤투자자는 자금 뿐 아니라 운영과 실행, 마케팅 등의 노하우까지 전수해주는 등 멘토로서 역할도 담당한다.
아블라컴퍼니라는 중소기업의 대표 노정석씨는 청년실업이 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창업에 대한 의지와 아이디어가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고 있는 청년들을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한다. 노정석 대표는 테터앤 컴퍼니를 설립해 구글에 매각했으며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를 발굴하고 투자한 성공적인 벤처 창업가이자 투자자이다.
앞서 말한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가 바로 노정석대표가 꿈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성공시킨 첫 번째 사례이다.
최근에는 `패스트트랙아시아(Fast Track Asia)`를 통해 될성부른 스타트업(벤처) 발굴에 더 공을 들이고 있다. 제2 신현성(티켓몬스터 대표)을 찾겠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확산과 최근 미국 등 세계적으로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에 발맞춘 신개념 인큐베이터에 대한 시도로 유럽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모델을 아시아에 적용해 주목 받고 있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정보통신기술(ICT), 재무·회계, 인사, 마케팅 등 체계적이고 직접적인 인프라 지원으로 기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들과 차별화되는 가치를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일본 및 동남아 지역으로 빠르게 확장해 아시아 시장 전체를 지원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노정석 대표는 삼성,LG,SK 등 대기업 꼬리표를 먼저 달고 사회에서 먼저 인정받고 싶어하는 청년들에게 이러한 시간낭비 없이 자신이 진정으로 창업을 원하고 노력한다면 대기업 꼬리표 없이 안전하게 창업자로 전환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노정석 대표가 최근 발굴한 회사는 대학생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클래스메이트(klassmate.com)’이다. 서울대 동아리에서 시작했으며 국내 전체 대학을 대상으로 한 대학 생활 지식 사이트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회사이다. 노정석 대표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것을 보고, 처음 만나 몇 시간 만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앞으로 노정석 대표와 같은 기업가로서의 윤리를 실천하는 기업가들이 많이 늘어난다면 취업=대기업 입성 이라는 현세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하고 수많은 대학생, 청년들이 두려움보다는 패기와 야망을 가지고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노정석 대표가 말했듯이 젊은이들의 재기 발랄함과 재미, 창의성은 앞으로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나타내는 훌륭한 척도이기 때문이다.
3. 결론
기업과 기업가의 윤리적 사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경영에는 윤리적인 것보다는 비윤리적인 사례가 훨씬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비윤리적인 케이스에는 기업기밀유출, 편법경영승계, 주가조작, 분식회계, 탈세, 허위광고 등 광범위한 범위에 거쳐 다양한 이슈가 존재했다.
기업은 이윤의 극대화, 종업원의 만족, 소비자의 만족, 주주의 주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목표로 비즈니스를 한다. 이 5가지 목표 중 기업은 가장 기본적으로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나, 오늘날에는 사회구성원이 다양해지고 이해관계집단이 복잡해짐에 따라 CSR이나 CSV와 같은 기업의 책임의식 또한 기업경영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윤리경영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윤리를 최우선시 하라는 말은 아니다. 기업이 이윤보다 윤리를 중시할 이유는 없지만 불법적인 방법으로 이익을 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경우, 기업가와 정치권 간의 유착이 상당함을 사례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이는 기본적으로 개개인의 윤리의식, 도덕성이 중요한 부분이지만, 기업경영에 있어 현재보다 더 강력한 제도적인 법을 제정하여 깨끗한 기업경영을 위한 규제를 실시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기업 내에 윤리강령이나 사칙을 정하여 비윤리적인 경영을 타파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 위에서 언급한 비윤리적인 경영만이 있다면, 얼마나 처참한 현실인가. 하지만 자신만의 경영철학을 갖고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가들이 이러한 일부의 어두운 기업경영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고 있다. 오뚜기, 포스코, THE BODY SHOP 등 여러 기업들은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위에 언급한 기업들처럼, 모든 기업들은 자신들만의 뚜렷한 윤리경영 목표를 세워두고 이윤창출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경영을 해야 한다. CEO의 가치관, 경영관, 윤리관이 사원들에게 전해지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윤리경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한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업들 사이에서, 혹은 기업 내에서 비윤리적 행위를 없애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가 구축되어야 하지만 앞으로 기업경영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임으로 기업들은 다방면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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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0.23
  • 저작시기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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