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리더쉽 & 골프의 규칙

소개글

스포츠와 리더쉽 & 골프의 규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스포츠와 리더십
1) 리더십 정의
2) 리더십 이론
3)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

2. 골프룰 & 에티켓
1) 일반적인 에티켓
2) 전반적인 규칙과 매너
3) 플레이 규칙
4) 기타 사항

본문내용

- 벌타 없이 볼을 놓여진 그대로 치거나 1벌타 부과 후 원래 볼이 워터 해저드를 넘은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워터 해저드 후방 선상에서 거리제한 없이 드롭하거나 1벌타 후 원래 위치에 가서 다시 칠 수 있다.
병행 워터 해저드에서는 1벌타 불과 후 볼이 해저드를 넘은 지점이나 그 지점과 홀을 연결한 거리와 해저드 반대편 지점으로부터 2클럽 길이 이내에서 드롭할 수 있다.
(12) 인공 방해물
인공 방해물이란 인공적인(사람이 만든) 것이다. OB를 표시하는 담이나, 말뚝, OB에 움직일 수 없는 인공적인 것은 인공 방해물이 아니다.
움직일 수 있는 인공 방해물은 어디에서나 치울 수 있다. 볼이 움직이면 벌타 없이 원위치에 놓아야 한다.
움직일 수 없는 방해물이 스탠스나 스윙을 방해할 경우, 볼이 워터 해저드에 있지 않는 한, 홀에 가깝지 않고, 구제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지접으로부터 1클럽 길이 이내에 드롭한다. 벙커에서는 벙커 안에서 드롭해야 하며, 피팅 그린 위에서는 홀에서 가깝지 않고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 볼을 놓는다. 볼과 인공 방해물이 퍼팅 그린 위에 있지 않는 한, 경기 선상에 있는 방해물에 대한 구제는 받을 수 없다.
움직일 수 없는 인공 방해물(워터 해저드에 있는 것은 제외) 안에서 볼을 잃어 버렸을 경우에는 볼이 방해물로 들어갔던 지점을 근거로 같으 ㄴ구제를 받을 수 있다.
(13) 비정상적인 그라운드 상태
볼이 캐주얼 워터, 수리지, 워터 해저드 외의 동물이 만들어 놓은 구멍, 배설물 또는 통로에 들어갔을 O에는 홀에 가깝지 않은 이상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에서 1클럽 이내로 벌타 없이 드롭할 수 있다. 그러나 해저드에서는 홀에 가깝지 않고 최대한의 구제가 가능한 해저드 내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드롭하거나 1벌타 부과 후 해저드 후방의 어떠한 거리에서도 드롭할 수 있고 퍼팅 그린에서는 홀에 가깝지 않고 최대한의 구제가 가능한 가까운 위치에 볼을 놓아 둔다.
이러한 상황(워터 해저드 내의 동물이 만들어 놓은 구멍에서의 것을 제외하고)에서 볼을 잃어버렸을 경우 볼이 최후로 넘을 그 지역의 지점을 기준으로 같으 구제 방법을 취할 수 있다.
(14) 분실구 또는 OB
볼을 워터 해저드 밖에서 잃어버리거나 OB일 경우 원래 볼을 찾으러 가기 전에 잠정구를 치겠다는 의향을 표시하고 잠정구를 칠 수 있다. 그러나 원래 볼이 워터 해저드에 있는 것으로 판명되거나 워터 해저드 밖에서 발견될 경우, 잠정구를 포기해야만 한다.
볼을 워터 해저드 밖에서 잃어버리거나 OB일 경우 1벌타를 부과하고 잠정구를 치거나 잠정구를 치지 않으면 원위치에서 다시 플레이 한다.
(15) 경기가 불가능한 경우(언플레이어볼)
볼을 워터 해저드 밖에서 칠 수 없다고 판단될 경우, 1벌타를 부과하고 (a)볼이 떨어진 곳에서 2클럽 길이 이내의 홀에 가깝지 않은 곳에 드롭하든가 (b)볼이 있던 지점과 홀을 연결하는 후방 선상에서 거리제한 없이 드롭하든가 (c)원래 위치에서 다시 플레이 한다. 그러나 (a), (b)방법을 택할 때에는 반드시 벙커 안에서 드롭해야 한다.
※ 기타 사항
공이 나무 위에 올라갔을 때
1벌타가 적용된다. 실제로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 출전에서 공이 나무 위로 올라가는 바람에 1타를 잃게 되는 일이 있었다.
공을 오리 등과 같은 동물이 물고 갔을 때
골프 규칙 상 플레이어와 캐디, 캐디백 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국외자’로, 동물이나 갤러리도 마찬가지다. 국외자에 의해 공의 위착 바뀔 경우 벌타 없이 원래 공이 있던 지점에서 다시 플에이한다. 물론 사실을 입증할 목격자가 있어야 한다.

키워드

골프규칙,   리더십 이론,   포츠와리더쉽,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