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 에릭슨 아들러 융의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을 비교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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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이트 에릭슨 아들러 융의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을 비교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프로이트의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
1. 심리성적 발달단계
2.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

II. 에릭슨의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
1.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2.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

III. 아들러의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
1.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
2. 아들러의 성격이론

IV. 융의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
1. 인간본성에 대한 관점
2. 융의 심리유형

*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의미는 모든 남성의 깊은 내면에는 여성적인 측면이 있으며, 마찬가지로 모든 여성의 깊은 내면에는 남성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아니마나 아니무스는 잠재적인 배우자에게 투사되는데, 누군가가 자신이 투사한 기준에 일치할수록 그 사람과 함께 사랑에 빠지고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더욱 원하게 된다. 투사는 그것이 긍정적으로 발전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연애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연인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 심리적으로 완전함을 느낀다. 점차적으로 연인과의 관계 속에서 여성은 억압된 남성적 특성을, 그리고 남성은 억압된 여성적 특성을 의식하게 되고 이를 발달시킨다. 투사엔 기초하여 형성되었던 사랑은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방에 대한 더욱 정확한 지식을 갖게 되는데, 심리적으로 건강한 이성관계인 경우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심지어는 상대방의 어두운 그림자까지도 수용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랑은 심리적 발달을 촉진시킨다.
한편, 인간은 남성이나 여성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부합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 특성들을 의식적으로 부인하는 경향이 있다. 성에 부적합한 특성들은 남성의 경우에는 정서성을, 또 여성의 경우에는 힘을 예로 들 수 있다. 융은 건강한 성격 형성을 위하여 남성과 여성 모두 심리적으로 양성성을 발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5) 개인 무의식(Personal unconscious)
아니마와 아니무스, 그림자는 개인 무의식을 구성한다. 개인 무의식은 개인의 독특한 경험에서 억압된 내용들이다. 그림자는 아니마나 아니무스보다는 어느 정도 더 의식에 근접해 있는데, 때로는 의식으로 흡수될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단점을 더 잘 인식하게 되면서 자기 자신이나 자신이 투사한 다른 사람이 가진 단점을 더 많이 수용하게 된다. 아니마나 아니무스는 개인 무의식 속에서 보다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 또한 의식으로 분화될 수 있다. 아니마와 아니무스가 의식화될 때 양성적인 특성이 계발된다.
(6) 집단 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
집단 무의식은 개인 무의식보다 더 깊은 곳에 위치한 무의식으로서, 선천적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개인적 경험에 의존하지 않는다. 융에 의하면 집단 무의식은 인류의 오랜 경험으로부터 형성되어진 것으로 우리가 조상들로부터 신체 특징을 물려받듯이 무의식적인 심리적 특성을 물려받는다.
집단 무의식은 원시적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다. 융은 이러한 이미지들을 특정한 방식으로 세상에 반응하도록 하는 잠재성이라는 점에서 설명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신생아는 어머니에 대한 집단 무의식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반응하며,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무의식적인 이미지 때문에 어두움에 대하여 공포를 나타낸다. 융은 이러한 이미지를 총체적으로 원형이라고 불렀는데, 원형은 모든 인간이 보편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도록 이끄는 기능을 한다. 대표적인 원형으로는 어머니, 아버지, 마술사, 태양, 달, 영웅, 션, 죽음이 있다.
(7) 자기(Self)
자기란 의식과 무의식을 포괄하는 성격의 중심이다. Self에서 S를 대문자로 표기하는 이유는 다른 이론들에서 이를 의식적인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과 구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융은 인간이 전적으로 의식적으로 사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바람직하지도 않으며, 모든 에너지를 무의식에 투입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였다. 자기는 의식적 무의식적 성격의 여러 측면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전체적이고 통합된 특성을 갖고 있다.
인간은 일생 동안 어떤 시점에서는 의식적인 성장을 강조하고 또 다른 시점에서는 내적인 발달에 더 초점을 둔다. 융은 리비도의 흐름이 밖으로 향하고 난 후 안으로 향하게 되는 것을 썰물과 밀물에 비유하였다. 리비도가 밖으로 향하는 것은 세상에 의식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말하며, 안으로 향하는 것은 내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융은 인간의 정신이 자기를 향해가면서 전체성을 회복하는 것을 개성화(individuation)라고 일컬었다.
2. 융의 심리유형
융은 성격의 개인차에 관심을 가지면서 내향(introversion)-외향(extroversion), 사고(thinking)-감정(feeling), 감각(sensing)-직관(intuition)에 기초하여 심리유형을 설명하였다.
기본적 태도에 해당하는 내향과 외향은 정신적 에너지의 방향이 내부로 향하느냐 외부로 향하느냐에 따라 구분된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관심을 내적 세계에 집중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내성적이고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있다. 이에 반해 외향적인 사람들은 외부 세계에 관심을 가지며 사교성이 풍부하고 활동적이다.
또, 기본적 기능에 해당하는 사고와 감정은 가치 결정이나 판단하는 방식을 뜻하며, 감각과 직관은 세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사고 기능이 우세한 사람들은 정보를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분석하며, 결정을 해야 할 때 원칙에 따라 세밀히 조사한다. 감정이 우세한 경우에는 정보를 가치와 주관적인 느낌에 근거하여 해석하며, 결정을 내릴 때 논리적 원칙보다는 인간적인 요소를 고려한다. 한편, 감각이 우세한 사람들은 즉각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세부적인 것에 대하여 뛰어난 관찰력과 예리한 기억력을 발달시킨다. 직판이 뛰어난 경우에는 경험을 가능성의 차원에서 인식하는 경향이 많으며, 통찰과 육감에 의존하며, 상상력이 풍부하고 추상적이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애착이론과 정신분석 / Peter Fronagy 저, 반건호 역 / 빈센트 / 2005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알프레드 아들러 저, 한성자 역/동서문화사/2017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유아인지발달 / 이화도 저 / 창지사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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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16
  • 저작시기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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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6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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