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유아기의 신체발달 정서발달 인지발달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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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아기 유아기의 신체발달 정서발달 인지발달의 특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영아기, 유아기의 신체발달, 정서발달, 인지발달의 특성

A. 영아기 신체발달, 정서발달, 인지발달의 특성

I. 신체발달
1. 신체적 특징
2. 신생아의 반사행동
3. 운동발달
4. 감각발달
II. 정서발달
III. 인지발달
1. 감각운동
2. 목적지향행동
3. 대상영속성

B. 유아기 신체발달, 정서발달, 인지발달의 특성

I. 신체발달
1. 신체성장
2. 운동발달
3. 안전사고
IV. 정서발달
1. 정서발달의 특징
2. 정서발달의 유형
II. 인지발달
1. 지각발달
2. 기억발달
3. 개념발달
4. 사고발달

* 참고문헌

본문내용

변별력의 발달은 교육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지각능력 발달을 촉진하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
2) 기억발달
기억은 인간의 학습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서 경험한 내용을 머릿속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사용하는 인지과정이다.3-4세가 되면 기억능력이 발달하게 되며, 6세 이후가 되어야 효과적인 기억을 할 수 있다.
기억은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를 우리의 기억 속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회상하여 이용하는 과정으로 부호화, 저장 및 인출의 3가지 과정을 거친다. 부호화는 환경 속에서의 여러 가지 정보를 감각기관을 통해 부호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저장은 부호화된 정보를 머릿속에 보유하는 과정으로 감각기억 -> 단기기억 -> 장기기억의 순서로 저장길다. 인출은 저장된 정보를 꺼내어 사용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는 재인(recognition)과 회상(recall)이 있다. 재인은 영아기 초기부터 나타나 유아기 동안 현저히 발달하는 기억능력으로 전에 우연히 마주친 어떤 것을 인지하는 능력이다. 회상은 생후 1년 이내에 출현하여 청년기까지 계속 발달하는 기억능력으로 기억에 관한 지식을 재생하는 능력이다.
유아의 기억은 연령이 높아지면서 증가하고 기억의 혼적이 점점 회대되고 분화하며 지속시간도 길어진다. 기억은 지속기간에 따라 감각기억, 단기기억 및 장기기억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감각기억은 감각기관을 통하여 외부로부터 들어온 정보를 감각기억 저장장치에 저장했다가 빠르게 잊어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단기기억은 기억의 흔적이 약 15-20초 동안 남는 것으로 몇 개 정도밖에는 저장하지 못한다. 장기기억은 짧은 것은 몇 분밖에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떤 정보는 일생동안 기억할 수도 있는 것을 말한다.
3) 개념발달
유아기에는 시간, 공간, 형태 등에 대한 지각이 발달됨에 따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개념을 발달시켜 나간다. 그러나 유아는상황의 한 차원이나 하나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다른 중요한 특성을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존개념(conservation)을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보존개념이란 어떤 수, 양, 길이, 면적, 부피 등의 차례나 모양이 바뀌어도 그대로 그 특질을 유지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보존개념은 유아기에 획득하기가 어려우며, 약 7-8세가 되어야 획득할 수 있다.
유아는 유목(category)간의 부분과 전체에 대한 이해능력과 분류능력을 발달시키지 못하여 여러 가진 속성을 가진 도형을 형태, 크기, 색 등에 따라 분류하지 못한다. 또한 서로 다른 크기를 가진 물건을 주고 차례대로 배열해 보도록 요구하면 유아는 크기의 순서대로 제대로 배열하지 못한다. 이러한 분류화(classification)와 서열화(seriation)는 유아기에 획득하기가 어려우며, 구체적 조작기가 되어야 가능하다.
수개념은 분류화와 서열화의 조작을 통한 종합적인 결과로 발달하는 것이므로 유아기에 수개념을 획득하기가 어렵다. 유아기에는 직관적 사고 외에도 수를 이해하고 기억할 만큼 기억력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체로 6-7세가 되어야 수개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수학적 단위의 개념도 이해하게 된다.
4) 사고발달
유아기의 사고는 자아중심성(egocentrism), 직관적 사고, 물활론, 상징적 가능, 꿈의 실재론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자기중심성은 전조작적 사고의 두드러진 특징으로서 유아가 자기 자신의 관점과 다른 사람의 관점을 구별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즉, 이것은 유아가 언어, 사고, 행동에서 다른 사람의 역할과 견해를 고려할 줄 모르며, 다른 사람도 자신과 동일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고이다.
직관적 사고는 대상이나 사태가 갖는 여러 속성 중에서 가장 현저한 한 가지의 지각적 속성에 의해 판단하는 유아의 중심화된 사고양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어떤 상황에서 직관적으로 하나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다른 특성들을 고려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직관적 사고는 보존개념과 분류화에서 잘 나타나며, 물활론과 꿈의 실패론에서도 나타난다
물활론은 무생물을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즉, 이것은 유아가 자아중심적 사고를 바탕으로 세상에 있는 모든 사물이 사람과 같이 생명이 있고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4-6세가 되면 움직이는 모든 것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며, 6-8세에는 스스로 움직이는 것만 살아 있다고 생각한다.
유아기에는 더 이상 직접 보고 듣고 만지지 않아도 자신이 내적으로 형성하고 있는 표상을 여러 형태의 상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상징적 기능이 발달한다. 상징적 기능은 상상놀이와 그림을 통하여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상상놀이는 가상적 사물이나 상황을 실제 사물이나 상황으로 상징화하는 놀이로서 유아의 상상력과 창의성의 수단이 된다. 그림은 유아의 내적 표상이 표출되는 것으로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심상을 반영하는 것이다.
유아는 꿈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라고 믿고 있다. 즉, 유아는 꿈꾸고 있는 동안 꿈이 자기 주위에 그대로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유아는 꿈과 현실이 명백히 구분되지 않으며, 마음속으로 상상한 것과 현실의 상황이 엄격하게 구분되지 않는다. 5-6세경에는 꿈과 현실을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으며, 6-7세가 되면 꿈이 실재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유아기는 지능발달의 결정적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학자들 간에 지능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대해서는 일치하지 않지만, 3-10세까지 지능이 급속히 발달하고 그 이후에는 점차 완만해진다고 보고 있다. 그러므로 뇌의 활동이 활발한 유아기에는 환경에 의해 지능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지적 자극이 필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 참고문헌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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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1.19
  • 저작시기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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