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독후감독서감상문

소개글

26년 독후감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 역사를 청산하려 부단히도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에게 그들이 과거 우리에게 저질렀던 만행들(위안부, 생체실험, 강제징용 등)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한다. 비록 길게는 100년 짧게해도 7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결코 잊혀지지 않을 상처로서 현재의 우리에게 남아서 아물어지지 않고 있다. 일본은 과거의 일이고 선조들의 일을 계속 들춰서 뭐하겠냐는 식으로 일관하고 우리나라는 과거의 반성 없이 미래는 없다는 주장을 펼친다. 나아가 일본은 그 오욕의 역사를 계속해서 지우려고 시도하는 것도 모자라, 신사참배 등으로 그 때의 일을 정당화하려기까지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그들의 태도에서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그들을 비난하는 것과 동시에 우리 내부의 같은 상황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키워드

26년,   518민주화운동,   강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