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톨로지 독후감독서감상문

소개글

에디톨로지 독후감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는 바로 의문을 가지는 습관이다. 같은 자극을 받더라도 의문을 붙임으로써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다르게 볼 수 있는 관점을 생각할 기회를 얻는 것이다. 이는 상황을 낯설게 하는 것과 같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상황들에 의심을 하면 낯설어진다. 낯설어진 상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런 저런 것들로 꿰매다 보면 새로운 느낌이 든다.
그런 점에서 창조적인 사람은 행복해 질 수 있는 기회도 충분하다. 창조는 어디서 막히는가. 새로운 길로 가는 가능성이 닫힌 반복되는 일상이다. 호기심이 가득한 흥미진진한 동굴도 끊임없이 이어진다면 지루하고 힘들다. 그러다가 빛이 드는 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할 때는 두려워지고 빨리 벗어나고 싶어 한다. 우리의 반복되는 일상도 재구성함으로써 매번 즐겁게 할 수 있다.

키워드

에디톨론지,   김정운,   문화심리학,   심리학,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