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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살지 않는 숲
그 많던 토끼는 어디로 갔을까
그 많던 토끼는 어디로 갔을까
본문내용
보통의 문학은 절망적인 상황을 설정했더라도 결말에 이르러서는 희망의 불씨를 남겨놓는다. 판도라의 상자에서 희망이 마지막에 남아있었듯 말이다. 하지만 안희연 시인의 ‘토끼가 살지 않는 숲’은 그렇지 않다. 어디서도 실낱같은 희망도 찾아볼 수 없이 절망적이기만 하다. 토끼들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 우리는 과연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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