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의 교사이고 싶다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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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희망의 교사이고 싶다 -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시킬 수도 있을 것 같다. 미국의 교육환경보다 한국의 교육환경이 더 좋으니 교사들만 노력하면 교육이 제대로 될 것이라는 생각을 독자들에게 무의식중에 심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 저자가 미국의 교육만을 접해서 그럴 수밖에 없는지는 몰라도 미국 외에 핀란드처럼 좋은 교육환경을 가진 나라와도 비교를 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된다.
이 책에 대해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인 건 아닌지, 내가 저자의 의도를 잘못 이해한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이 책이 나로 하여금 훗날 교단에 섰을 때 교육자로서 학생들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점을 가르쳐 준 것만은 분명하다. 무엇보다 교사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란 말이 기억에 남는다.
맺는 말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언젠가 교직에 선 후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잃고 방황할 때, 아래 구절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고자 한다.
나는 교육자임을 밝힙니다.
제 마음 속 한가운데 학생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어려운 교육 현실이지만 희망찬 미래를 약속합니다.
부족하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완벽해지길 기다리지 않고 오늘부터 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8.12.11
  • 저작시기201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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