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교육과정 시민윤리 교과서 분석과 대안 모색 -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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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교육과정 시민윤리 교과서 분석과 대안 모색 -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레포트]
7차 교육과정 시민윤리 교과서 분석과 대안 모색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중심으로





I.마르크스주의의 정의
 1) 예비적 논의  
 2) 정의를 넘어서는 공산주의
 3) 공산주의적 정의
 4)사회민주주의와 사회적 정의
 5)마르크스주의 정치학
 6)전반적 평가

II.교과서 체계 및 내용 분석
 1)시민윤리
 2)주의관점에서의 비평의 필요성과 대안 방향 모색
 3)시민윤리 교과서 비평

본문내용

다. 즉 자본주의의 인간화와 같은 ‘건전한 이익 추구’라는 것도 이미 자본주의라는 사회의 보완점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것 또한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들이 무산자를 착취하기 위해 만든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할 수 있을 것이다.
26페이지 “갈등의 합리적 조절과 해결”
마르크스주의에 의하면 갈등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사회는 변증법적으로 발전한다고 주장한다. 합리적 조절이 아니라 갈등과 투쟁 그 자체를 통하여 역사가 발전하게 된다는 측면이 간과되어 있는 표현이라 할 수 있다.
29페이지 “특정한 사회적 가치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타율적으로 강제할 때에 그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특정한 사회적 가치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계획적 목표를 제시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이익을 가져온다는 것이 사회민주주의의 주장이다.
41페이지 “평등은 노력의 질과 양에 따른 보상이 주어지는 원칙이라 할 수 있다”
평등을 보상의 원리에서 바라보는 것은 평등적 자유주의의 주장과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필요라는 조건이 제외되어 있는 점도 지적할 수 있다.
61페이지 “이러한 갈등 문제를 폭력이나 물리적인 힘을 사용하지 않고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민주 시민으로서의 능력이다”
갈등 상황은 노동자의 권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필수적이며 권력과 자본에 있어 종속적인 노동자의 특성상 물리적 힘의 행사(파업 등)는 하나의 방법으로서 제시될 수 있다는 것이 좌파의 일반적 인식이라고 할 수 있다.
129~130페이지 “인간은 종교를 통해 삶의 궁극적 의미를 찾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 이러한 삶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부분에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것이 종교이다”
마르크스주의에서는 종교를 인민의 아편으로 혹평하고 있다.
136페이지~ “자유 민주 사회에서의 경제 생활”, “경제 발전과 경제 윤리”
자본주의 경체 체제의 문제점으로 분배의 불평등과 불공정성을 제시하는 것은 바른 방향이나, 마르크스주의와 정반대인 자유민주주의를 다루고 있으므로 총체적 비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의나 분배의 관점에 대해 필요의 관점의 추가되어야 하며, 분배가 강자가 약자에게 하사하는 형태도 수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58페이지 “전 세계적으로 이제 노사 관계는 대립적 관계에서 협력적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노사관계는 기본적으로 생산수단의 소유의 유무의 차이에서 불평등한 관계이며, 사용자는 노동자를 착취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즉 이러한 체제는 협력적 관계로 변화할 수 없는 것이다.
161페이지 “근로자와 고용주는 고용 계약을 맺는다.”
이 계약은 원천적으로 불리한 계약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성실하게 일하더라도 원천적으로 착취당하는 구조에서 정의로운 사회는 구성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207페이지 “국가 발전의 필요조건으로 민족주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들 수 있다”
마르크스주의에서는 민족 개념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나 시장경제는 사회를 극한으로 발전시킬 것이나 이것이 발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231페이지 “통일 국가의 미래상의 자유로운 민주 국가”
마르크스주의와 일반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한다.
종합: 시민 윤리 교과서는 일반적으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옹호하는 방향으로 집필되어 있기 때문에 마르크스주의의 정의 이론과 전체적으로 대립하는 면이 많다. 그러나 사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평등주의적 자유주의의 접근뿐만이 아니라 사회 민주주의적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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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12
  • 저작시기201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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