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과미디어)최근에 6개윌 이내에 국내외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뉴스(SBS YTN CNN 등) 시사교양(그것이 알고싶다 등) 다큐멘터리(동행 인간극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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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청소년과미디어)최근에 6개윌 이내에 국내외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뉴스(SBS YTN CNN 등) 시사교양(그것이 알고싶다 등) 다큐멘터리(동행 인간극강 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문제 제기 및 논의의 필요성
Ⅱ. 프로그램의 소개
Ⅲ.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 영향 분석
Ⅳ. 평가 및 제언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은 비난을 받았는데 이후 방송 작가의 노트북 공개를 통해 해당 작가가 ‘페미니즘’을 다루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페미니즘’ 활동을 하는 이해관계자라는 점이 밝혀져 프로그램 중립성에 대한 의심을 받기도 하였다.
Ⅳ. 평가 및 제언
이와 같이 ‘시청률’의 확보, 그리고 ‘진실’의 발견을 위해 자극적이고 폭력적이며 선정적인 내용을 그대로 제시하는 현재 시사 교양 프로그램의 경우 장단점이 명확하게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이 해당 사건을 보다 정확하게 제시하고 그 심각성을 인식시키는 데에는 장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시청자가 ‘성인’으로 한정되어 있지 않고 현실적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시청을 금지시킬 수 있는 방안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것이 알고 싶다>를 포함하여 시사 교양 프로그램 등 ‘실제 사건’을 다루는 프로그램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영상의 제작과정에서 ‘최소 필요한 정도’를 제외한 폭력성과 자극성은 제시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즉, 이야기의 진행과 프로그램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잔혹성 이상은 송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블러 처리 등이 아니라 모자이크 처리 등을 통해 적절한 인식능력과 인지능력, 그리고 사고력을 가진 성인의 경우 충분히 사건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자료 제공, 상황 맥락의 제공된다면 프로그램의 내용과 취지를 따라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정 내 양육자, 즉 부모의 역할이다. 방송국의 경우 이미 전파를 통해 방송을 송출한 경우 실제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시청의 양상을 규제할 현실적 방법이 사실 상 전무하다. 따라서 올바른 시청지도를 통해 미리 예고된 시사교양 프로그램 혹은 다큐멘터리의 내용이 아동이나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우려되는 경우 이를 시청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혹은 같이 다른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방식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TV시청을 통해 해로운 영향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Ⅴ. 참고문헌
권기만, 『PD저널리즘 프로그램의 방송 소재에 관한 연구 : KBS ‘추적 60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BC \'PD수첩’을 중심으로』, 강원대학교 대학원, 2011.
오수진, 『보도 다큐멘터리 형식 비교 연구 : PD수첩과 그것이 알고싶다를 중심으로』, 서강대학교 대학원,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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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8.10.04
  • 저작시기201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7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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