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론(의식구조 성격구조 성격의 역동 인간의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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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론(의식구조 성격구조 성격의 역동 인간의 본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정신분석이론

I. 의식구조
1. 3자아의 구조
1) 원초아(id)
2) 자아(ego)
3) 초자아(super ego)
2. 의식과 무의식
1) 의식
2) 전의식
3) 무의식

II. 성격구조
1. 원초아
1) 쾌락 원칙
2) 일차 사고 과정
2. 자아
3. 초자아
1) 양심
2) 자아이상

III. 성격의 역동
1. 생의 본능과 사의 본능
1) 삶의 본능, 성적 본능
2) 죽음의 본능, 공격적 본능
2. 생과 리비도의 관계
3. 역동성 면의 3자아
1) 원본성
2) 자아
3) 초자아

IV. 인간의 본성
1. 프로이드의 인간본질관
2. 건강한 성격 특성
3. 인간본성과 태도

* 참고문헌

본문내용

Adam)과 이브(Eve)가 자신의 나신에 대한 수치심을 느낄 때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3) 초자아
초자아가 원래 좋은 성격이나 현실과 유리되었다는 접에서는 원본성과 같다. 다만 그 방향이 반대로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초자아도 지나치면 결벽증, 강박신경증, 우울증 등의 현상을 유발할 수도 있고, 자학이나 자살도 일어날 수가 있다. 그리고 이상주의자가 된다.
IV. 인간의 본성
1) 프로이드의 인간본질관
프로이드는 '문명과 불만'에서 인간의 본성은 원래 공격적이지 우정적이 아니라 하였다. 얼론 보기에 세련된 것 같은 행동은 문화라는 사회적 껍질 속에 숨어있는 동물적인 탐욕이 승화된 것이라고 하였다. 이 승화된 차이가 Manner, Personal, Character, Moral, Ethics 등이라 하였다.
2) 건강한 성격 특성
건강한 성격이란 어떤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성격 이론마다 다를 수 있다. 더욱 중요한 점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서 건강한 성격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사실이다.
Freud는 일과 사랑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건강한 성격의 핵심적 특징이라고 보았다. 그는 이런 건강한 성격은 심리성욕이 초기 발달 단계에 고착되지 않고 성기기까지 잘 발달했을 때 가능하다고 보았다.
Adler는 건강한 성격의 중요한 특징으로 실패에 대한 공포나 자신의 참 모습에 대한 직면을 회피하지 않는 '용기'와 삶을 현실적으로 조망하고 책임을 지는 '상식' 그리고 자신의 이해관계를 넘어서 사회적 완전과 우월을 추구하는 '사회적 관심'을 들고 있다. 사회적 관심에 대한 강조가 두드러진다.
Rogers는 완전하게 기능하는 사람을 건강한 성격의 전형으로 보고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 높고, 자유롭게 선택하고 책임지는 실존적 설의 태도를 보이며, 자기를 신뢰하고, 높은 창조성을 보인다고 한다. 그는 건강한 성격을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우리 누구에게나 갖추어져 있다고 본다. 따라서 성격의 변화도 우리의 내부에 원래부터 갖추어져 있는 이 잠재력이 개발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주면 자동적으로 일어난다고 본다.
Maslow는 건강한 성격의 사람을 '자기실현자'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들의 특성은 결핍 욕구에 얽매이지 않고 성장 욕구를 추구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성격 연구에 노력을 기울여 온 Allport가 보는 건강한 성격의 특성들을 열거해 본다.
1/ 넓게 확장된 자기의식을 가졌다.
자신만의 이익에 사로잡히지 않고 직업이나 가족, 사회적 문제 및 종교 등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이 높다.
2/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유욕이나 시기심이 없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사랑 및 인간 조건(예, 생로병사)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유래하는 친족감 등으로 특징 지워지는 따뜻한 대인관계를 및고 있다.
3/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자기 수용이 높다.
긍정적인 자기개념을 지니며 약점을 포함해서 고유한 인간으로서 자신을 수용하고 있다. 타인의 복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자신의 신념이나 감정을 표현하며 타인의 부당한 영향에 위협받지 않는다.
4/ 현실적으로 지각하고 문제 중심적이다.
자신의 욕구에 따라 현실을 편향되게 바라보지 않고 문제 중심적이 된다.
5/ 유머 속에서 자기를 객관화하고 통찰한다.
6/ 일생을 통해 추구하려는 의미 있는 과업에 개입하고 통합된 삶의 철학이 있다.
3) 인간본성과 제도
인간은 원본성(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성되어 있다. 원본성은 원래부터 충동적이고 동물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자아나 초자아가 항시 감시하고 지도하면서 원만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한다. 그래서 자아나 초자아가 원본성을 원만히 좋은 방향으로 선도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인격이 수양되었다고 한다.
즉 자기 자신의 행동이 사람의 도리에 어긋남이 없어서 민주시민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교육이 지향하는 목표가 사람됨에 있는데 법 없어도 살아가는 사람, 자기 자신을 억제할 수 있는 사람, 양심적인 사람 등으로 불리 우는 것이 교육이 지향하는 인간상이고 자아나 초자아가 원본성을 잘 다스릴 수 있는 관계를 말한다.
그러나 원본성의 충동이나 동물성이 강한 관계로 자아나 초자아만으로 자기통제의 원만한 생활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간은 서로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일정한 약속인 제도를 만들었다. 학교생활에서 학칙이 있고, 사회생활에서는 법이라는 제도가 있다. 이 법의 강도는 벌금형부터 사형이라는 중형까지 있는데 이는 인간의 원본성의 성질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한다. 물론 원본성 때문에만 법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중심에 원본성의 동물성이나 욕구만족의 기질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또 인간은 전통이나 풍속, 관습이나 국민성, 민족성이라는 규범적 형식이 있어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규범적 형식이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에게 자부심도 되지만 한편으로 자기를 규제하는 요소로 작용하여 건전하고 품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제도는 외적인 지향인 법이 있는가 하면 내적으로 규제하는 것이 있어서니 이것이 옛 역사에 나오는 내시제도이다. 한편 성인들은 종교를 통하여 인간을 올바른 삶을 이끌려고 하였다. 이 모두가 인간의 원본성과 관련하여 생각해 볼 수도 있으면, 우주의 주제자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인간과 동물의 생리적 생물적 구조의 차이점에서 느낄 수가 있는 것 같다. 인간이 만든 제도 중 인간결혼제도의 변천된 모습을 살펴보면 인간본성과 인간제도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알프레드 아들러 저, 한성자 역/동서문화사/2017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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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11
  • 저작시기2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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