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아동발달장애 - 자폐장애(자폐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학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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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달장애] 아동발달장애 - 자폐장애(자폐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학습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자폐장애(자폐증)

II.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III. 학습장애

IV. 신체기능장애
1. 배설장애
1) 유뇨증
2) 유분증
2. 수면장애
3. 섭식장애
1) 이식증
2) 반추장애
3) 유아기 또는 아동기 초기의 급식장애
4) 거식증
5) 폭식증

*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와중에 침투해 들어오는 장애를 말한다.
아동기 수변 문제는 일시적이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수면장애에 대한 DSM-IV의 기준이 아동에게 완전히 맞지는 않다.
3) 섭식 장애 (Eating Disorders)
유아와 아동기 초기의 섭식장애에는 이식증, 반추장애, 급식장애가 있다.
(1) 이식증(Pica)
이식증은 1개월 동안 흙, 쓰레기, 종이, 머리카락 등의 비영양성 물질을 먹는 것으로 정신지체와 관련되어 있다. 역학 자료는 거의 없으나, 학령기 이전에 발병하여 청소년기까지 지속되거나, 드물게 성인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원인으로는 가정의 빈곤, 부모의 무지와 무관심, 아동의 발달지체와 관련되어 있으며, 정신분석적 입장에서는 구강기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치료는 부모와 아동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고, 어머니에게 양육방식 교육, 행동치료적 방법을 한다.
표. 이식증에 대한 DSM-IV 진단기준
(2) 반추장애(Rumination Disorder)
반추장애는 음식물을 반복적으로 게우고 다시 씹는 행위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이다. 음식물을 게우는 사이에 일반적으로 안절부절못하고 배고파한다. 유아는 배고파하고 많은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지만 먹은 후 게우므로 영양실조가 일어날 수 있다. 체중감소, 체중획득의 실패,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25%의 사망률). 역학 자료는 남자가 여자보다 많으며, 생후 3-12개월 사이에 발병한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심하면 만성적으로 지속된다. 원인으로는 부모의 무관심, 정서적 자극의 결핍,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환경, 부모-아동 관계의 갈등에서 오며 정신분석학적 입장에서는 어머니로부터 오는 과잉자극에 대처하려는 시도로 본다. 행동주의적 입장에서는 정적 자극에 의해 강화되고 지속되는 행동이라 보고, 생물학적 입장에서는 식도역류와 같은 신체적 기제가 관여하는 것이라고 본다.
치료는 아동에게 음식을 먹이고 정서적인 관계를 몇는 어머니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며, 행동치료에 의해 치료되지 않으면 토하지 못하도록 외과적인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3) 유아기 또는 아동기 초기의 급식장애(Feeding Disorder of Infancy or Early Childhood)
6세 이하의 아동이 지속적으로 적절히 먹지 못하여 최소한 1달이 지나도 체중이 늘지 않거나, 현저한 체중감소가 나타날 경우이며, 안절부절못하며 먹는 동안에 달래기가 어렵다. 정서적으로 무감각하며, 위축되어 있고 발달지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수면과 각성의 불규칙성과 빈번한 음식 역류를 나타낸다. 소아과 입원병동 가운데 1~5%는 적절한 체증획득에 실패하며, 이 중 절반 정도는 소인이 될 만한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 없이 섭식장애를 나타낸다. 대부분 생의 첫해에 발생하며, 2-3세의 아동에게 발병하기도 한다. 원인은 부모-아동의 상호작용의 문제, 유아의 음식거부에 대한 신경질적 반응, 신경학적 결함, 부모의 정신장애, 아동학대 및 방치이다. 치료는 부모로 하여금 유아의 회복을 위해 부모로서 역할을 하도록 허용함으로써 급식행동에 대한 세부적인 평가와 함께 미소 짓기, 이야기하기 및 달래기 등과 같은 다른 형태의 부모 자녀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세부적인 평가를 포함한다. 한편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섭식장애에는 거식증과 폭식증이 있다.
(4) 거식증(Anorexia Nervosa)
신체상의 심한 장애로 먹지 않아서 체중이 지나치게 감소하는 질환이다. 주 증상은 살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식욕부진과 스스로 식사를 제한한다. 특이한 식사 행동을 하며, 현저한 체중감소(기대되는 체중의 85% 이하로 감소를 보이고), 기타 심한 신체상 장애, 기초대사저하, 무월경 등이 있다.
(5) 폭식증(Bulimia Nervosa)
폭식종의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폭식과 부적절한 보상행동 둘 다 3개월 동안 평균적으로 최소 1주일에 두 번 발생해야 한다. 폭식은 일정 기간 내에 음식의 양이 유사한 기간과유사한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는 양보다 분명히 많은 양을 먹는 것으로 정의된다(일정기간이란 일반적으로 2시간 이내). 하루 종일 소량의
가벼운 식사를 지속하는 경우에는 폭식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표. 거식증에 대한 DSM-IV 진단기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거식증이나 폭식증은 개인, 가족, 사회문화적 요인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거식증의 경과는 다양한데 치료없이 자연적으로 낫는 군, 다양한 치료를 받은 후 회복되는 군,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는 군, 그리고 지속적인 악화를 보여 결국사망에 이르게 되는 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 정상적인 체중을 회복하여도 음식과 체중증가에 대한 왜곡된 집착과 대인관계 장애 등은 지속되는 경우가 많고 적지 않게 우울증을 보이기도 한다. 사망률은 5-18%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거식증 환자의 30-50%에서 폭식증 증세를 보일 수 있는데 보통 거식증이 발생한 후 일 년 반 이내에 발생한다. 폭식증은 대개 청소년기 후기나 성인기 초기에 발병된다. 예후는 내과적인 합병증이 얼마나 심각하게 동반되는가에 달려 있다. 식도염, 전해질 불균형, 고아밀라제혈증, 타액선 비대, 치아골절 등이 동반된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많다. 일부에서는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도 1-2년 내에 저절로 호전되기도 하고, 후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는 재발되기도 한다. 치료는 크게 두 가지 목적을 갖는다. 하나는 정상적인 영양상태의 회복이며, 두 번째는 심리적 또는 가족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다. 입원치료 또는 외래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 참고문헌
인간발달 / 박성연, 백지숙 저 / 파워북 / 2011
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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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2.15
  • 저작시기2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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