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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과정이라고만 생각하고 배워 넘겼던 교육심리학의 내용도 되짚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교육사에 남는 교육학자 들 만큼의 교육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마음은 아니더라도, 교육자가 된다면 그 직업을 나의 천직으로 생각하고, 내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교육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교육에 애정을 쌓는 교사가 될 것이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교육생각”을 하신다는 교수님의 교육적 신념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고 부럽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가끔씩 머릿속으로만 구상해오던 나의 교육적 신념을 글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기쁘다. 앞으로 5년 쯤 후에, 교사가 된 입장에서 내가 대학교 1학년 때의 초심(初審)으로 썼던 나의 교육적 신념을 다시 읽는다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교육생각”을 하신다는 교수님의 교육적 신념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고 부럽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동안 가끔씩 머릿속으로만 구상해오던 나의 교육적 신념을 글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기쁘다. 앞으로 5년 쯤 후에, 교사가 된 입장에서 내가 대학교 1학년 때의 초심(初審)으로 썼던 나의 교육적 신념을 다시 읽는다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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