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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보이면서 공학계열 대학교수님들이 쓴 것 같았다. 그 당시 상황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다. 우리학교만 보아도 선배들은 거의 문과이고 우리학년도 대부분 문과를 가려고 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수학을 못한다고 대부분 이과를 기피하는데 수학을 못한다고 문과를 가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러 가지 정보를 찾을 수 있었고 내가 가고 싶은 분야인 전기전자 분야의 정보를 더 많이 찾을 수 있었고 그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학을 공부하면서 미래에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중요하다는 것과 우리가 엔지니어가 되어서 제2의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등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현재 사회는 의료의 발달과 함께 수명이 길어져 고령화 사회가 되고 학령이 높아져 사람들이 대부분 힘들고 어려운 일 즉, 굳은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 일부가 과학기술의 발달에 더욱 힘써서 함을 느낀다. 기술을 배워서 미래를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나의 서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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