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있다. 고등학생때 교회에서 함께 만나게 되었다. 대학생이 된 지금도 계속적인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낸다. 친구없이 못산다는 말이 난 공감이 간다.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고 많은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이다. 만약 사랑과 우정 둘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난 우정을 선택할 것이다. 난 내 친구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그래서 항상 기도한다.
여덟 번째로 연애에 관해서이다. 난 현재 대학생이다. 대학생시절에 연애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난 남자친구가 없다. 벌써 대학교를 다닌지 2년이나 되었는데 남자친구가 없어서 한편으론 짜증 지대로다........꽃피워야 할 대학생 시절에 연애를 못해볼 순 없다. 꼭 남자친구를 만들 것이다 !!!!!!!!!!!!!!!!!!!!!!!!!!!!
이제까지 나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나열해 봤는데 약간은 쑥스럽기도 하다.
이 글을 쓰면서 나도 나란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것 같다.
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어느샌가 나라는 존재가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냥 세상에 치이고 별의미 없이 살아가는 것보다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여덟 번째로 연애에 관해서이다. 난 현재 대학생이다. 대학생시절에 연애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난 남자친구가 없다. 벌써 대학교를 다닌지 2년이나 되었는데 남자친구가 없어서 한편으론 짜증 지대로다........꽃피워야 할 대학생 시절에 연애를 못해볼 순 없다. 꼭 남자친구를 만들 것이다 !!!!!!!!!!!!!!!!!!!!!!!!!!!!
이제까지 나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나열해 봤는데 약간은 쑥스럽기도 하다.
이 글을 쓰면서 나도 나란 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것 같다.
항상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어느샌가 나라는 존재가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냥 세상에 치이고 별의미 없이 살아가는 것보다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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