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명령 정죄형보다는 위로 희망형을 먼저 활용하라.
2. 궁금 유발형 지연기법을 활용하라.
3. 열린 결론을 활용하라
4. 질문을 활용하라.
5. 구어체를 활용하라.
6. 현재 시제를 활용하라.
2. 궁금 유발형 지연기법을 활용하라.
3. 열린 결론을 활용하라
4. 질문을 활용하라.
5. 구어체를 활용하라.
6. 현재 시제를 활용하라.
본문내용
각합니다.
p. 83. 찬양하며 갈 수 있도록, 주 앞에 영광을 돌리며 갈 수 있도록, 편안히 갈 수 있도록 우리 발걸음이 너무 고통스럽지 않도록 우리가 가는 길을 편케 하시는 하나님.
p. 127. 위로하시는 하나님, 다가오시는 하나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격려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거에요.
17. 단어 풀이
p. 53. ‘비하히롯’ 이라는 말은 본래 히브리말로 ‘구출’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바알스본’은 ‘바알이 내다본다’는 뜻입니다.
p. 212. 성지순례를 가보면 ‘제벨무사’라고 불리는 산이 있는데 ‘모세의 산’이란 뜻입니다.
18. 비교
p. 54. 우선 이 상황을 바로의 입장에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p. 191. 우리는 종종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믿음은 아주 좋은데 지혜가 없어 하는 짓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반면에 또 어떤 사람들은 똑똑하고 명석하며 지혜는 있는데 믿음이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p. 203.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늘 짐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늘 축보기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19. 은유
p. 83.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믿었어요. 그리고 단순하게 걸어갑니다.
20. 대조
p. 87. 하나님께 붙잡혔을 때 모세의 손은 도움을 베푸는 은혜의 손길이기도 했지만 심판의 손길이기도 했습니다.
21. 강조
p. 127. 하나님의 실재를 경험했다는 말이에요. 온 몸으로, 전인격으로 경험했다는 말이에요.
22. 비유
p. 160.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문제를 내줍니다. 그런데 못 풀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푸는 거야”하며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나서 이 문제를 제대로 푸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중하나는 무엇일까요? 비슷한 문제를 또 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틀렸어요. 그럼 또 도와줍니다. 그 다음에 또 어떻게 할까요? 또 비슷한 문제를 내 줍니다. 언제까지요? 그들이 이 문제를 돌파하여 정답을 얻을 때까지입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르비딤의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p. 213. 독수리는 말이죠. 새끼 독수리가 조금 커서 날기 시작하는데 새끼 독수리가 비행을 시작하면 곧바로 어미 독수리는 그 밑창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새끼 독수리가 떨어지면 어미 독수리는 넓게 펼쳐진 넉넉한 날개로 얼마든지 새기 독수리를 안아줄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특별한 애정과 보호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땅에서 출애굽 시켜서 여기까지 오도록 인도했다는 말입니다.
p. 261. 우리의 기도가 오늘도 올려집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나의 드리는 기도가 저녁 분향하는 제사와 같게 하옵시며”라고 기도합니다. “이 분향단에서 피어오르는 향처럼 나의 기도가 주님 앞에 올려지기를 열망합니다.”여기서는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기도가 하나님 앞에 열납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3. 연역법
p. 183. 기도의 사역에도 팀워크가 필요합니다. 혼자 기도하면 열심히 하다가도 지칩니다. 허나 기도의 팀이 있으면 힘이 있습니다.
24. 설교자의 생각
p. 73. 인간이 동물과 현저하게 구별되는 차별성이 있다면 손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문화가 발달될 수 있었던 것은 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p. 108. 우리 한민족은 가무를 사랑하는 민족이면서도 몸으로 찬양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거부반응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p. 109. 저는 음악을 잘 모르지만 베토벤의 음악에는 두 가지 주제가 있는 것 같아요.
p. 143. 저는 저축이 하나님의 정신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개혁자인 칼빈도 저축을 기독교적이라고 보았어요. 예를 들어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면 남았을 때 어떻게 했어요? 버리지 않고 광주리마다 잘 거두었어요.
p. 190. 기독교적 인간상 혹은 성서적 인간상, 즉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한 평생 우리의 인간됨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추구해야 할 모델, 어떤 인간상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누군가에게 축복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축복이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5. 가정
p. 191. 여러분 몸이 아파서 의사 선생님을 찾아갈 때를 한 번 가정해 보세요. 너무너무 믿음이 좋은 의사 선생님,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분한테 가면 마음이 놓이고 안심이 되죠.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믿음은 너무너무 좋은데 이술이 없다면 어떻게 생각될까요?
p. 83. 찬양하며 갈 수 있도록, 주 앞에 영광을 돌리며 갈 수 있도록, 편안히 갈 수 있도록 우리 발걸음이 너무 고통스럽지 않도록 우리가 가는 길을 편케 하시는 하나님.
p. 127. 위로하시는 하나님, 다가오시는 하나님,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격려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거에요.
17. 단어 풀이
p. 53. ‘비하히롯’ 이라는 말은 본래 히브리말로 ‘구출’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바알스본’은 ‘바알이 내다본다’는 뜻입니다.
p. 212. 성지순례를 가보면 ‘제벨무사’라고 불리는 산이 있는데 ‘모세의 산’이란 뜻입니다.
18. 비교
p. 54. 우선 이 상황을 바로의 입장에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p. 191. 우리는 종종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믿음은 아주 좋은데 지혜가 없어 하는 짓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반면에 또 어떤 사람들은 똑똑하고 명석하며 지혜는 있는데 믿음이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p. 203.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늘 짐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늘 축보기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19. 은유
p. 83.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믿었어요. 그리고 단순하게 걸어갑니다.
20. 대조
p. 87. 하나님께 붙잡혔을 때 모세의 손은 도움을 베푸는 은혜의 손길이기도 했지만 심판의 손길이기도 했습니다.
21. 강조
p. 127. 하나님의 실재를 경험했다는 말이에요. 온 몸으로, 전인격으로 경험했다는 말이에요.
22. 비유
p. 160.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문제를 내줍니다. 그런데 못 풀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렇게 푸는 거야”하며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나서 이 문제를 제대로 푸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중하나는 무엇일까요? 비슷한 문제를 또 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틀렸어요. 그럼 또 도와줍니다. 그 다음에 또 어떻게 할까요? 또 비슷한 문제를 내 줍니다. 언제까지요? 그들이 이 문제를 돌파하여 정답을 얻을 때까지입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르비딤의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p. 213. 독수리는 말이죠. 새끼 독수리가 조금 커서 날기 시작하는데 새끼 독수리가 비행을 시작하면 곧바로 어미 독수리는 그 밑창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새끼 독수리가 떨어지면 어미 독수리는 넓게 펼쳐진 넉넉한 날개로 얼마든지 새기 독수리를 안아줄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특별한 애정과 보호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땅에서 출애굽 시켜서 여기까지 오도록 인도했다는 말입니다.
p. 261. 우리의 기도가 오늘도 올려집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나의 드리는 기도가 저녁 분향하는 제사와 같게 하옵시며”라고 기도합니다. “이 분향단에서 피어오르는 향처럼 나의 기도가 주님 앞에 올려지기를 열망합니다.”여기서는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기도가 하나님 앞에 열납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3. 연역법
p. 183. 기도의 사역에도 팀워크가 필요합니다. 혼자 기도하면 열심히 하다가도 지칩니다. 허나 기도의 팀이 있으면 힘이 있습니다.
24. 설교자의 생각
p. 73. 인간이 동물과 현저하게 구별되는 차별성이 있다면 손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문화가 발달될 수 있었던 것은 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p. 108. 우리 한민족은 가무를 사랑하는 민족이면서도 몸으로 찬양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거부반응을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p. 109. 저는 음악을 잘 모르지만 베토벤의 음악에는 두 가지 주제가 있는 것 같아요.
p. 143. 저는 저축이 하나님의 정신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개혁자인 칼빈도 저축을 기독교적이라고 보았어요. 예를 들어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면 남았을 때 어떻게 했어요? 버리지 않고 광주리마다 잘 거두었어요.
p. 190. 기독교적 인간상 혹은 성서적 인간상, 즉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한 평생 우리의 인간됨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추구해야 할 모델, 어떤 인간상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누군가에게 축복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축복이 되어줄 수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5. 가정
p. 191. 여러분 몸이 아파서 의사 선생님을 찾아갈 때를 한 번 가정해 보세요. 너무너무 믿음이 좋은 의사 선생님,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분한테 가면 마음이 놓이고 안심이 되죠. 그런데 의사 선생님이 믿음은 너무너무 좋은데 이술이 없다면 어떻게 생각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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