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식민지시대 지식인의 글읽기와 삶읽기 또 하나의 나

소개글

탈식민지시대 지식인의 글읽기와 삶읽기 또 하나의 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시절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조금의 기회가 더 주어져 있기 때문에 그 기회를 살려 진정한 탈식민지 시대 지식인으로 사회에 나가고 싶다. 그렇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현재 교수님들도 90년대 이 책을 쓴 조혜정 교수님의 인식을 이어 받아 사고를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책 읽기는 독자 자신의 삶을 읽는 삶 읽기로 연결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또 하나의 나’를 머지않아 볼 수 있을 거라 의심치 않는다. 문득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속담을 쓰면서 내 생각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최초의 큰 웃음보다는 최후의 미소가 오히려 낫다. - 영국속담 이 속담에는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은연히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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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식민지시대 지식인의 글읽기와 삶읽기_ 또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