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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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감상문 - 300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多구리의 역사
신화
전설

본문내용

니다스의 마지막 외침은 원작에서보다 더욱 설득력을 가진다. 문득, 나는 여기서 동 서양의 두 제독을 떠올린다. 우리의 충무공께서는 “싸움이 급하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라는 유언을 남기셨다. 그리고 영국의 넬슨은 “해밀턴 부인에게 안부를. 주여 감사합니다. 전 의무를 다했습니다.\"라는 말을 남긴다(해밀턴 부인은 넬슨의 불륜상대였다). 죽음까지 대의를 말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은 우리들 평범한 이들에게는 때로는 너무 감당하기 벅차다. 마지막 순간에서만큼은 자신만을 위해도 좋지 않을까. 나의 여왕, 나의 아내, 나의 사랑.
epilogue
그런데 말이다. 이 전쟁의 주역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테르모필라이에 그 피를 뿌린 레오니다스 말고 다른 이들은? 사실 페르시아 전쟁 최고의 두 유명인은 살라미스의 지휘관 테미스토클레스와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황제였다. 그리고 이들의 결말이란 것이 참으로 코믹한 데가 있다. 황제는 치정사건에 휘말리면서 신하에게 암살당했고 그리스의 지휘관은 동족들에게 도편추방을 당한 후 페르시아에 귀화하여 일생을 편안하게 마쳤다. 그리스는 자신들의 자유를 지킨다는 대의로 연합하여 페르시아에 대항했었지만 전쟁 후 그들은 페르시아 대신 아테네에게 조공을 바쳐야 했다. 세계가 찬양해온 아테네의 민주주의는 그 주변 약소도시들의 피와 눈물 위에서 이루어졌다. 결국 보다 못한 스파르타의 태클로 일어난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페르시아 전쟁보다 몇 배나 더 참혹했다고 전해지며, 이로 인해 그리스는 쇠망의 길을 걷게 되었다. Remember Us. 기억해야 할 것은 늘 아름답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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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4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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