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한국사의 의해 [황묘희 교수님] 답사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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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천대 한국사의 의해 [황묘희 교수님] 답사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답사 취지
2. 답사 일시 및 장소
3. 답사지-명동 일대
1) 광통관
2) 외환은행
3) 한국YWCA
4) 명동성당
5) 명동길
6) 중국대사관
7) 서울중앙우체국
8) 한국은행
9) 신세계백화점
10) 제일은행
11) 상동교회
12) 숭례문
4. 답사를 마치며
5. 참고자료

본문내용

1. 답사 취지
나는 ‘명동’이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면 서울에 위치한 외국인이 많은 지역 및 데이트 장소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한국사의 이해’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일제강점기 시대 존재했던 많은 건물들이 서울에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명동 일대에 여러 은행들이 일제 경제 침략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것과 은행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 시대 일본의 편의를 위해 생성된 건물들이 많은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따라서 상업은행 종로지점(광통관)부터 대한상공회의소(남로당사 자리)까지의 명동 일대 건물들에 대해 답사하기 전 사전조사를 통해 무슨 역할을 했던 건물이었는지 정보를 얻었다. 정보를 습득한 후, 답사를 통해 과거 일제시대와 비교해서 현재는 어떻게 그 건물(터)가 사용되는지, 변화하였는지 알아보았다.
2. 답사 일시 및 장소
2018년.12월.8일 / 명동 일대

3. 답사지-명동 일대
1) 광통관





사전조사 : 대한제국 때 탁지부 건축소에서 세운 이 건물은 1899년 정부 관료와 조선인실업가가 참여한 민족계 은행인 대한천일은행이 설립되어 1층에는 천일은행과 수형조합을 두고 2층에는 광통관 회의실이 존재하였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9.04.01
  • 저작시기2018.10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109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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