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설탕 없이 살기로 했다 독후감상문

소개글

나는 설탕 없이 살기로 했다 독후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저자 및 책소개
2) 독후감상문

본문내용

1. 저자 및 책 소개

니콜 모브레이는 영국의 성공한 작가이자 프리랜서 잡지 기고자로 16년 동안 보그, 그라찌아, 마리클레어,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패션 잡지와 신문에 글을 쓰는 일을 해왔다. 현재 그녀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와 저설탕 제품 제조 컨설팅을 겸하고 있다. 살집이 있는 몸매에 피부 트러블을 얼굴에 달고 살았던 그녀는 그것 말고도 여러 문제가 있었다. 쉽게 화를 내고, 심한 생리통과 수면장애가 있었으며, 4년 동안 11번의 편도선염을 앓았을 정도로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랬던 그녀가 설탕을 끊기로 결심한 후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것을 경험한다. 이 책이 바로 그녀가 자신의 이 경험을 바탕으로 보그에 연재한 ‘설탕 없이 살기’라는 제목의 연재물을 엮은 것이다. 많은 학자들과 기업이 고용한 연구자들은 설탕은 중독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하지만 그녀는 심한 금단증상을 거친 뒤 확신을 가지고 설탕에 중독적인 측면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녀가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설탕 끊기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서 영양학자, 헬스 트레이너, 건강 전문가와의 면담과 인터뷰와 함께 저설탕 라이프 실천에 대해,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자신의 삶과 건강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우리에게 설탕의 위험성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세지를 던진다.




2. 독후감상문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단것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했다. 나의 할아버지는 나와 동생을 위해 퇴근길에 늘 호떡을 한 봉지를 사오셨고, 명절에 냉장고 냉동칸에는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이 항상 있었다. 중고등학생때는 매점에서 과자와 크림빵 바나나 우유를, 대학생이 되어서는 성인을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넛바와 수입 초콜렛, 맥주, 와인 등으로 슈가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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