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태내발달에 영향을 주는 환경적 요인에 대해 설명하시오
I. 모체의 정서상태
II. 모체의 영양상태
III. 모체의 흡연과 음주
IV. 약물복용
V. 모체의 질병
VI. 모체의 연령
VII. Rh 인자
* 참고문헌
I. 모체의 정서상태
II. 모체의 영양상태
III. 모체의 흡연과 음주
IV. 약물복용
V. 모체의 질병
VI. 모체의 연령
VII. Rh 인자
* 참고문헌
본문내용
, 산도가 굳어져 분만시간이 길어 난산이 되기 쉽다. 뿐만 아니라 임부의 생명까지도 빼앗아간다.
미숙아의 출생 가능성도 35세 이상의 산모에서 높았고, 다운증후군은 산모의 연령에 따라 급격히 증가한다. 즉 30세 이전의 산모에게서 다운증후군의 아이를 갖는 확률은 1000명 중 1명인 데 비해 40세에는 100명에 1명이고, 45세가 되면 45명에 1명이다.
양수검사는 임신 14주내지 16주 사이에 하는 것으로 어머니의 뱃속에 주사기를 넣어 양수를 뽑아낸다. 양수 속에는 태아에서 떨어진 세포가 있는데, 이 세포속의 염색체를 가지고 다운증후군과 같은 유전이상을 알 수 있고, 태아의 성별을 파악할 수 있다. 다행히 양수천자법에 의하여 예진(豫診)이 가능하므로 이러한 아기의 탄생은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된다.
VII. Rh인자
Rh 혈액형은 우성 열성의 법칙에 따라 결정되는 데, 성을 결정하는 알레르의 하나만 우성인 경우에는 Rh+형이 되고, 알레르 두 개 모두 열성인 경우는 Rh-형이 된다. 그러므로Rh-형인 사람은 전체 인구의 1% 정도로 아주 드물다.
<그림> 어머니의 연령과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의 출산 가능성
Rh형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경우는 Rh+형과 Rh-형의 혈액이 섞일 경우이다. Rh+혈액을 받은 Rh-형의 사람은 그 혈액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항체(抗體)를 형성하여 烈1+를 거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임부의 혈액형이 Rh-이고 태아의 혈액형이 Rh+인 경우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즉 태아와 모체 사이의 직접적인 혈액의 교환은 없으나, 때때로 태아의 혈액이 임부의 순환계로 들어가는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 R형인 모체의 혈액은 Rh+형에 대처하기 위해 항체를 만들며, 이것이 태아의 혈액 속에 들어가서 적혈구를 파괴하여 태아를 죽게 한다. 설사 태아가 죽지 않는다 하더라도 대개의 경우 정신박약아가 된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미숙아의 출생 가능성도 35세 이상의 산모에서 높았고, 다운증후군은 산모의 연령에 따라 급격히 증가한다. 즉 30세 이전의 산모에게서 다운증후군의 아이를 갖는 확률은 1000명 중 1명인 데 비해 40세에는 100명에 1명이고, 45세가 되면 45명에 1명이다.
양수검사는 임신 14주내지 16주 사이에 하는 것으로 어머니의 뱃속에 주사기를 넣어 양수를 뽑아낸다. 양수 속에는 태아에서 떨어진 세포가 있는데, 이 세포속의 염색체를 가지고 다운증후군과 같은 유전이상을 알 수 있고, 태아의 성별을 파악할 수 있다. 다행히 양수천자법에 의하여 예진(豫診)이 가능하므로 이러한 아기의 탄생은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된다.
VII. Rh인자
Rh 혈액형은 우성 열성의 법칙에 따라 결정되는 데, 성을 결정하는 알레르의 하나만 우성인 경우에는 Rh+형이 되고, 알레르 두 개 모두 열성인 경우는 Rh-형이 된다. 그러므로Rh-형인 사람은 전체 인구의 1% 정도로 아주 드물다.
<그림> 어머니의 연령과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의 출산 가능성
Rh형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경우는 Rh+형과 Rh-형의 혈액이 섞일 경우이다. Rh+혈액을 받은 Rh-형의 사람은 그 혈액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항체(抗體)를 형성하여 烈1+를 거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임부의 혈액형이 Rh-이고 태아의 혈액형이 Rh+인 경우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즉 태아와 모체 사이의 직접적인 혈액의 교환은 없으나, 때때로 태아의 혈액이 임부의 순환계로 들어가는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 R형인 모체의 혈액은 Rh+형에 대처하기 위해 항체를 만들며, 이것이 태아의 혈액 속에 들어가서 적혈구를 파괴하여 태아를 죽게 한다. 설사 태아가 죽지 않는다 하더라도 대개의 경우 정신박약아가 된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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