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권 독서법 (독후감) - 인나미 아쓰시

소개글

1만권 독서법 (독후감) - 인나미 아쓰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서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또한 음악을 듣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나갈 수 있었다.
일본 특유의 간결하고 단순한 설명들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내용들도 좋았으며 또한 저자 특유의 적절하고 기가막힌 비유를 통한, 또한 경험을 통한 설명과 내용들도 참 맘에 드는 한 권의 책이었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 또한 에센스 가 있을것이며 그 에센스 한 줄을 뽑아봐야 한다면 ‘1만 권의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라는 것.
읽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에센스가 다르겠지만 나의 에센스는 더 다를 거라는 예상을 해본다. 독서의 방법을 배우고 개념을 깨고 재구성하는 내용의 책이었지만, 결국에 나에게 가장 깊게 다가온 것은 어서 책을 읽고 싶다. 그것도 많이 읽고 싶다는 “열정”이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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