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chiolitis(모세기관지염) 아동간호학 A+ Case Study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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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ronchiolitis(모세기관지염) 아동간호학 A+ Case Study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또한 코 안이 말라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면봉으로 자극하거나 하면 상처를 만들게 되므로 삼가야 합니다
② 보호자에게 환아의 질병에 대한 질문을 통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확인하고 다시 설명하였다.
⇒2018-11-27 “아이가 기침과 가래가 많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라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여 다시 설명하였다.
③ 보호자를 치료과정에 참여시켰다
⇒2018-11-27 Suction 전 percussion 하도록 유도하여 치료과정에 참여시켰다.
교육적
①질병에 정의 및 증상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②치료 및 합병증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2018-11-28
교육함
정의
-급성 세기관지염은 작은 기도의 염증성 폐색으로 인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영유아에서 흔히 볼수 있는 하부 호흡기계 질환이다. 생후 2세 이전에 주로 발생하며, 그 중에서도 생후 6개월에는 가장 많이 발생한다. 많은 지역에서 입원한 영아 환아 중 흔히 볼수 있는 질환으로 겨울과 초봄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급성세기관지염은 기도의 부종, 점액이나 세포성 탈락물 축적, 바이러스에 의한 기관지 말단부위의 침입으로 인한 세기관지의 폐색을 특징으로 한다.
증상
-초기 2~3일간 일반적인 감기 증상들인 콧물, 코막힘, 미열, 가벼운 기침 등을 보이다가 기침이 심해지면서 천명(음) 현상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
-세기관지염의 초기 증상인 무호흡은 미숙아나 2 개월 미만의 영아들에게 주로 관찰된다. 호흡기 증상이 심해질 때면 대개 열은 내리게 되는데 1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는 오히려 저체온을 보일 수도 있다.
호흡곤란 증상이 점차 진행되면서 호흡수가 빨라지고 심장 박동수도 증가하게 되고 숨쉴 때 코가 심하게 벌렁거리고 갈비뼈 아래 부분이 쑥쑥 들어가는 현상이 관찰될 수도 있다. 호흡곤란 증상은 환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더 빠르게 진행하는 양상을 보인다
치료
1. 일반적 치료 (주로 증상완화)
-38°C 이상 열이 있을 때에는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지만 6개월 미만의 영아들은 시원하게 해준다.
-콧물이나 코막힘이 심할 때는 가습기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생리 식염수를 코 안에 떨어뜨린 후 코 안의 분비물을 흡입기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숨쉬기를 도와준다.
-식욕을 잃고 평소보다 적게 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한다.
-상체를 조금 높이는 자세가 대체로 숨쉬기에 더 용이하다.
-상태를 잘 관찰해야 하므로 보채더라도 진정제 등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2. 입원 치료
-필요시 산소투여
-흡입기 이용하여 기관지 확장제 투여
-상태가 나빠질 경우 인공기도 삽입하고 인공호흡기 사용
합병증
-가래로 인해 기관지가 막혀서 무기폐 발생
-2차성 세균 감염으로 인한 중이염 또는 폐렴의 동반
-저산소혈증으로 인한 청색증
-심한 호흡 부전증
-세기관지염을 앓은 이후 반복되는 잦은 천명(음) 증상
-천식 증상의 유발
-호흡곤란성 구토로 인한 흡인과 질식-응급 처치가 필요
기도가 막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③질병에 대한 시각적인 자료를 제공한다.
⇒2018-11-27 bronchiolitis에 대한 증상, 원인, 합병증 등에 대한 안내문 프린트를 제공하였다.
④ 병원을 벗어난 환경에서 증상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2018-11-27
-퇴원 후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을 설명하였다.
-기침이나 가래가 많을 시 집에서 할 수 있는 요법들을 설명하였다.
(타진법, 분무요법)
평가
보호자는 퇴원시까지 모세기관지염의 이해하고 치료과정에 대해 말 할 수 있다. [미달성] : 시간부족
3일 이내에 보호자는 환아의 질병 치료 방법에 대해서 2가지 이상 설명할 수 있다. [달성]
2018-11-28
“물 많이 먹이고 호흡기 치료를 잘해주고 가래 있을 때 등을 두드려 줘서 잘 뱉을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있어요.”
처음 환아가 입원할 시 보호자는 모세기관지염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여서 불안해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나 보호자에게 모세기관지염에 대한 시각적 자료를 제공하고 질병에 대한 정보를 설명함으로써 보호자가 질병에 대해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 만 아니라 스마트 폰으로 모세기관지염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치료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도 관찰 할 수 있었다. 입원당시보다 질문 내용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바뀌었고 간호사가 질문에 답변에 대한 답변을 했을 시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보호자는 현재 처음보다 자녀의 질병 및 치료과정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으나 입원한 기간이 얼마 되지 않고 관찰할 시간이 부족하여 장기목표에는 아직 달성하지 못했으나 단기 목표는 달성하였다.
3. 결론
(1) 결론 및 느낀점
상기환자는 자연분만/3.0kg 으로 태어난 과거력 및 특이병력 없는 환아로 2018년 11월 24일부터 Coughing with sputum, Dyspnea있었으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외래를 통해 입원하였다.
내원 후 환아는 계속해서 호흡 및 기침 시 잡음(가래 끓는 소리)이 많이 들리며 호흡하기 힘들어 하였다. 이에 따라 호흡증진 시키는 치료와 분비물 완화하는 치료를 실시하여 주었다. 현재 호흡을 완전히 편안하게 하는 것은 아니며 가래도 아직 남아있지만 차차 호전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상자가 내원한지 얼마 되지 않고, 병동 실습기간이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으로 인하여 대상자와 보호자와 라포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Case study를 하게 되어 조금 더 많은 정보를 끌어내지 못한 채로 간호사정을 진행하게 된 점이 아쉬웠지만 병동의 특성과 공통적인 질환들, 소아·청소년들의 입원과 치료에 대한 반응, 보호자의 반응 등을 알아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실습을 하면서 다른 병동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소아·청소년 병동은 라포가 형성이 되지 않으면 유아인 대상자와 소통이 거의 불가능해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이라고 느껴졌다. 이번 병동실습을 계기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는 확실하게 익히게 되었고 1주일간의 병동에서 실습하는 동안 새로운 경험을 쌓고 아이들과 의사소통을 하며 순수한 감정들을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9.08.21
  • 저작시기2018.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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