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궁금해

소개글

궁금해? 궁금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궁금해? 궁금해! 』 는 총 여섯 개의 장르로 구성되어있다.
1) 창조론과 진화론의 의미, 2) 노아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3) 인류 문명의 기원
4) 생명의 기원 그것은 우연인가? 창조인가?, 5) 지질과 화석은 진화를 입증할 수 있는가?
6) 우주의 기원은 빅뱅인가? 창조인가?
위의 6가지 주제를 통해서 결국 우리가 어디에 권위를 두어야 하는가를 살펴보려 한다.

본문내용

적인 사람의 조롱과 비난을 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선도적 우주 물리학자들과 과학자들도 빅뱅이론을 포기하고 있다. 많은 기독교인이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의해서, 수십억 년의 지구 나이는 입증된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6일 창조를 믿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왔다. 그러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의 실상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매우 놀랄 것이다.
일곱 결론 (3장, 4장)
3장 정확 모오한 성경 “오직 성경”으로
성경에 모순과 오류가 많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말한다. 사람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판단하고 있다. 진화론과 타협한 자유주의 신학이 등장한 이후 이러한 공격은 거세졌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모순이나 오류가 아니다.
4장 교회 안에 스며든 타협 논리들
교회 내에서 진화론과 타협한 사람들이 생겨났다. 성경 어디에도 진화나 수십억 년의 연대를 암시하는 구절을 찾아볼 수 없지만, 진화 과학자들의 위협과 권위 때문에, 6일 창조와 전 지구적 홍수를 신화나 지역적 홍수로 취급해 버렸다. 이러한 타협은 성경의 권위를 손상하고, 아담의 실존, 타락, 하나님의 심판, 예수님의 구속 등 기독교의 근본 교리를 훼손하는 일이다.
창세기 1장의 창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읽을 때 적어도 두 가지를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것은 사건의 순서와 날들의 길이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생명체인 식물을 창조하신 후에 태양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한다. 그러나 진화론에 의하면, 태양이 존재한 후에 식물이 출현한다. 오랜 지구 창조론자들은 창조주간의 하루는 장구한 지질시대를 나타낸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셋째 날에 창조된 식물들은 어떻게 넷째 날에 창조된 태양 없이 오랜 지질시대 동안 생존할 수 있었는가? 라는 질문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장구한 지질시대의 문제점을 알아차릴 수 있다. 왜냐하면, 오랜 지구 창조론자들은 창조 이후의 하나님의 개입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많은 기독교 지도자가 생물학적 진화론은 거부하고 있지만, 지구의 나이에 대해서는 진정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를 허락함으로써, ‘타협의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을 거부하기보다, 오래된 연대를 거부하기 때문에 더 자주 공격받고 비난당한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다음의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성경은 수억 년 또는 수백만 년에 대해 어떠한 암시도 하고 있지 않다.
둘째 사람들이 고안해 낸 모든 연대측정 방법은 오류의 가능성이 있다.
셋째 장구한 연대와 타협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이 들어오게
되면 죽음, 질병, 고통, 과 같은 것들이 아담의 범죄 훨씬 이전부터 있었으며,
이런 악한 것들의 존재는 하나님의 책임으로 만든 결과를 가져온다.
결국, 창조와 진화 그리고 지구와 우주의 나이 문제는 빅뱅인가 창조인가에 관한 내용은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 중 어디에 더 큰 권위를 둘 것인지에 관한 문제이다.

키워드

창조과학회,   궁금해,   스쿨,   테라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