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컴퓨팅개론 공통] 선택한 현재의 기술에 대해서 정리하여 설명, 선택한 현재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생활 시나리오를 기술, 마지막으로, 선택한 기술이 발생시킬 수 있는 미래 생활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기술

소개글

[유비쿼터스컴퓨팅개론 공통] 선택한 현재의 기술에 대해서 정리하여 설명, 선택한 현재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생활 시나리오를 기술, 마지막으로, 선택한 기술이 발생시킬 수 있는 미래 생활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
1)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개념
2) 로봇의 의미
3) 인공지능 로봇의 개념
4) 인공지능 로봇을 지원할 수 있는 현재의 기술
(1) 강남봇
(2) 로봇 공무원 아멜리아
(3) 대화형 인공지능 로봇
(4) 로봇 경찰
(5) 로봇 '림(REEM)'

2.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에 대한 현재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생활 시나리오
1) 2100년 AI로봇과 함께 기상
2) 2100년 AI로봇과의 집안일
3) 2100년 AI로봇과의 집안일
4) 2100년 AI로봇과의 사회 생활
5) 2100년 AI로봇과의 일과
6) 2100년 AI로봇과의 여가
7) 2100년 AI로봇과의 저녁시간

3.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이 발생시킬 수 있는 미래 생활의 문제점
1) 의식의 문제
2) 고의성 문제
3) 감정의 문제
4) 자유의지의 문제

4.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이 발생시킬 수 있는 미래 생활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법
1) 계약 원칙의 완화
2) 의사표시 도구로서의 프로그램
3) 인간의 의사 반영
4) 전자적 대리인
5) 인공지능의 제조물책임
6) 제한능력제도
7) 로봇시민법

5.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능이 자율적인 판단으로 법정대리인 또는 후견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 법률행위를 한 경우 그 법률행위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법률행위의 상대방 또는 제3자의 보호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인공지능이 전자상거래에서 사용될 경우 수많은 거래에서 매번 동의를 얻도록 하면 매우 번거롭고 비효율적이게 될 것이므로 인공지능이 정해진 범위 내에서 인간의 동의 없이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7) 로봇시민법
인공지능 로봇은 그들만의 다양한 경험으로부터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독특하고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그들의 환경과 상호작용할 것이므로 현재의 법체계에 따라 새로운 세대의 로봇에 의해 발생한 손해를 충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자율 로봇이 많을수록 로봇은 제조업자, 소유자, 사용자 등 다른 행위자들의 단순한 도구로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법적 책임에 관한 현재의 일반 원칙으로는 불충분하고 어떻게 기계가 자신의 작위 또는 부작위에 책임을 질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둔 새로운 규칙이 요청된다. 결국 로봇이 법적 지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점점 더 시급해지고 있다. 궁극적으로 로봇의 자율성은 그들이 자연인, 법인, 동물 또는 객체와 같은 기존의 법적 범주로 다뤄져야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본성의 문제를 낳는다. 그리고 이는 손해에 대한 책임을 포함하여 권리 및 의무 능력에 대한 구체적인 특징과 의미를 포함한다.
로봇이 자율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나리오에서 전통적인 규칙은 로봇의 책임을 활성화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경우 종래의 규칙은 보상을 제공할 책임이 있는 당사자를 식별할 수 없고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 당사자가 책임을 지도록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결의안의 제31항 f에서는 가장 정교한 자율 로봇이 특정한 권리와 의무를 가진 전자적 인격(electronic persons)으로서 지위를 가지도록 로봇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지위의 설립을 요청한다. 이는 로봇이 가한 손해의 배상을 포함하며, 로봇이 합리적이고 자율적인 결정을 내리거나 독립적으로 제3자와 상호작용하는 경우에 전자적 인격을 적용한다.
5. 시사점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다수의 컴퓨터는 디지털 방식을 채택하고 있지만, 초창기 컴퓨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다. 이러한 아날로그 방식의 컴퓨터는 2차 대전에서 군용으로 사용되어 졌으나, 디지털에 비해 정확도와 신뢰도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디지털로의 변환은 이미 예고되었다고 할 수 있다. 디지털의 비약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사회는 인공지능 사회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가상의 공간을 기반으로 제시되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 중 중요한 지표로서 사용되어지는 것이 학술적 연구와 함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는 사실에 입각한 표현방법은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예측과 상상을 통해 디지털의 기술이 어떻게 발전하고, 세계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는 예시를 담고 있다.
현대사회에서도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며 많은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의 활용분야로는 의료, 보안, 서비스, 로봇, 금융, 콘텐츠 등의 분야가 있다. 의료분야에서는 IBM이 개발한 암 진단 및 치료를 돕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의학저널, 의학교과서, 논문 등의 전문자료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8초 만에 최적의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는 동영상을 실시간 분석하고, 다양한 보안 사례를 대입하여 필요시 경찰에 신호를 송출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서비스분야에서는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반응을 통해 대화형 로봇이 개발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컨텐츠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 프로그램인 ‘벤자민’ 을 딥러닝 기법을 통해 자가 학습하게 하고, SF영화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게 하는 기술이 이미 사용되어지고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선택한 현재의 기술에 대해서 정리하여 설명, 선택한 현재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생활 시나리오를 기술, 마지막으로, 선택한 기술이 발생시킬 수 있는 미래 생활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기술해 보았다. 인류의 발전은 지구의 나이인 46억년동안에 300만~ 500만년 이라는 적은 시간 동안 인류는 많은 진화를 거치며 발전 하였으며, 산업혁명 이후의 현대문명까지 기술발전 및 예술적 발전을 해왔다. 산업혁명으로 기계가 발명되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고, 대량생산을 이루어냈던 18세기 지나 현대문명의 인류 생활은 풍요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인류의 발전은 기계에 의한 산업혁명으로 끝나지 않고 디지털이 중심이 되는 사회로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과거 기계 문명과는 달리 현대사회를 디지털 시대라고 부를 만큼 현대인의 생활환경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디지털 시대에는 기계에 의해 운영되었던 수많은 것들이 새로운 정보와 관리의 역할로 디지털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아날로그의 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의 전환은 새로운 문명의 공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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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화, 인공지능(AI) 시대의 법적 과제, 법과 정책연구, 2016.
박찬국, 인간과 인공지능의 미래, 현대유럽철학연구, 2018
오병철, 인공지능 로봇에 의한 손해의 불법행위책임, 지능정보사회 법제도 포럼 보고서, 2017.
김진하,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 모색, KISTEP In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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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철 김시정 김누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도시 사회 혁신, 디지털재단, 2017.
권영준 외(2016),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와 민사책임”, 「민사법학」 제75권, 한국민사법학회.

키워드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진료 시스템,   로봇,   MEMS,   시나리오,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