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해설 ) 선교에 나타난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사도행전261-32 중심으로 간단히 기술하고 오늘날 신앙인들이 가져야할 믿음에 대하여 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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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도행전해설 ) 선교에 나타난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사도행전261-32 중심으로 간단히 기술하고 오늘날 신앙인들이 가져야할 믿음에 대하여 논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라고 자신 있게 외치고 있다. 그는 죄수이며, 심문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죄수 신분으로서 왕 앞에서도 당당하게 그리스도의 종이자 증인으로서 나설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신앙인들은 바로 이 바울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의 목자이며 백성들이다.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두가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인들은 자신의 존재에 자신감을 가지고 겉모습이 어떻든지, 가진 것이 없고 초라한 모습이라고 해도 세상의 화려함에 기죽지 말고 오로지 내가 변화한 모습, 나의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사도바울이 가졌던 그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가진 신앙인들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3. 결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믿음 중 하나이다. 바울은 처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욕하고 핍박하는 자였지만, 결국 그를 만나 회개하고 변화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간증하는 사람이 된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신앙인이라면 성경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올바른 믿음을 가져야 한다. 올바른 믿음이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약속한 예언을 믿는 믿음과 그 예언이 실제로 이루어진 실제를 믿는 믿음이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주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내려보낸다고 하였고, 그가 실제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내려온 것처럼 보내신다는 말씀을 믿고, 실제 내려온 그리스도를 믿는 것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참된 믿음인 것이다. 그리고 성경의 곳곳에는 믿음의 중요성과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예언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완전하지 못한 인간이기에 자꾸 그것을 까먹고 믿음의 기초가 자꾸 흔들리게 되고, 움츠러들면서 스스로 참된 크리스천임을 숨기고 때로는 우리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등 돌리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는 많은 인물이 나온다. 그리고 그들 모두 우리와 같이 연약한 인간이었다. 사도바울도 마찬가지로 인간이었고, 그는 단 하나, 믿음만은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가져갔기에 그 누구의 앞에서도 당당하고 자신감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세상의 화려함에 기죽지 말고, 세상의 매서운 바람에 흔들리지 말고 마음속 신앙심과 믿음으로 담대히 나가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지원유(2002), 사도행전을 중심으로한 초대교회 성장연구,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과 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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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5.07
  • 저작시기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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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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