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통계학 및 실습 과제물 (은행신용도 각 문항에 대한 조사)

소개글

기초통계학 및 실습 과제물 (은행신용도 각 문항에 대한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문제 1. 각 변수별로 척도 구별 후 척도에 맞는 적절한 표와 그래프, 수치 정리

문제2. 연령, 거주년수, 근무년수 : 비율척도 (연속형자료)

문제3. 집세, 수입, 연령, 교육년수간의 상관성 여부

문제 4.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 중 결혼상태에 따른 월평균 집세에 대한 기초통계량 계산 & 그래프작성 및 비교해석

문제 5.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의 신용상태에 따른(순소득=수입-집세)를 계산하여 적절한 그래프와 기초통계량을 계산하고 해석하라.

※ 소감 및 평가

※ 참고 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값
2473
최대값
923
최대값
84
최대값
22
합
100051
합
155948
합
11558
합
5720
관측수
357
관측수
357
관측수
357
관측수
357
신뢰 수준(95.0%)
35.6556633
신뢰 수준(95.0%)
15.81289
신뢰 수준(95.0%)
1.098802
신뢰 수준(95.0%)
0.221888
문제 4.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 중 결혼상태에 따른 월평균 집세에 대한 기초통계량 계산 & 그래프작성 및 비교해석
결혼상태(주택소유x)
인원수
월평균집세
0(미혼)
68
253.06
1(기혼)
189
291.51
2(이혼)
0
해당없음
합계
257
544.57
☞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 중 결혼상태에 따른 월평균 집세를 계산한 값을 비교해 보면, 기혼자가 약 291.51(단위: 1000엔)으로 가장 높았고 미혼자가 약 243.06(단위 : 1000엔)으로 다음으로 높았다.
이를 통해 기혼자들의 집세가 미혼자들의 집세에 비해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혼자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에 해당사항이 없다. 또한 집세의 기술통계량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집세
　
※ 수치해석 : 미혼과 기혼자의 월평균 집세 평균은 약 278.1(단위 :1000엔)이였고 주목할 것은 표준 오차인데 모집단 추정시 추정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통계량으로써 수치가 작을수록 정확하나 수치가 20을 넘어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중심의 척도의 하나인 중앙값의 수치를 보면 평균과 일치하지 않았는데 이를 통해 평균과 중앙값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즉, 중앙값은 50%이상의 자료값이 중앙값보다 크거나 같고 50%이상의 자료값이 중앙값보다 같게 된다. 전체 자료를 반으로 나눈 경계값이다. 중앙값은 이상점에 민감하지 않으므로, 자료에 이상점이 존재할 때에는 평균보다 중심위치의 측도로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하나의 자료에 여러개의 최빈값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연속형자료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므로 큰 의미가 없다.
평균
278.1489
표준 오차
20.41868
중앙값
178.5
최빈값
0
표준 편차
330.5052
분산
109233.7
첨도
6.428324
왜도
2.449223
범위
1921
최소값
0
최대값
1921
합
72875
관측수
262
신뢰 수준(95.0%)
40.20632
문제 5.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의 신용상태에 따른(순소득=수입-집세)를 계산하여 적절한 그래프와 기초통계량을 계산하고 해석하라.
신용상태(주택소유x)
인원수
순소득 평균
0(양호)
147
150.28
1(모호)
64
142.78
2(불량)
46
2.00
합계
257
295.06
☞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 중 신용상태에 따른 순소득을 평균을 계산한 값을 비교해 보면, 신용도가 양호한 사람의 순소득 평균이 가장 높았으나 신용도가 모호한 사람들과 큰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신용상태가 불량한 사람들은 순소득 평균이 매우 낮았음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기술통계량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순소득
　
※ 수치 해석
순소득의 평균은 신용상태가 양호한 사람들의 순소득 평균과 매우 가깝게 비슷하였는데 이는, 신용상태가 양호한 사람들의 비율이 가장 많은 것도 영향을 끼쳤다고 추측된다. 표준오차는 숫자가 큰 것으로 보아 정확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최대값과 최소값의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보아 신용상태가 양호한 사람들과 불량한 사람들의 순소득이 당연히 큰 것을 알 수 있다. 동시에 최소값은 음수의 값을 보인 것으로 보아, 소득이 없다 못해 신용불량자들이 빚이 많을 것으로 추측된다.
평균
151.5992
표준 오차
21.81668
중앙값
241
최빈값
251
표준 편차
349.748
분산
122323.7
첨도
4.967463
왜도
-2.06553
범위
2163
최소값
-1512
최대값
651
합
38961
관측수
257
신뢰 수준(95.0%)
42.96302
※ 소감 및 평가
처음 문제를 접했을 때 기초 통계 실습시간에 이미 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할 지 막막했었다. 하지만 문제를 반복해서 읽고 또 읽은 결과 순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엑셀을 평소에 잘 이용하지 않아서 친숙하지 않았기에 함수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없었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각 변수별로 척도를 구별하고 나서야 어울리는 그래프에 접근할 수 있었다. 척도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경우 문제를 해결했을지라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그래프나 형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틀릴 경우 연관된 문제들이 모두 잘못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했으므로 과제를 하는데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 문제들은 여전히 약간의 의문이 남기도 하지만 배운 기본 내용을 토대로 접근하였다. 문제3번의 상관성 여부 조사는 상관분석을 이용해서 수치를 통해 양 또는 음의 상관관계를 판별하고 연속형 자료의 특성상 분산형 그래프를 이용하여 산점도를 나타내보았다. 표본상관계수로 수치화하는 것이 공식에 대입하여 공분산을 구해야하는 것인가도 생각해 보았으나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라서 기술통계량을 구했다. 여전히 수치화하는 것이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도 든다.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미 상관분석을 이용해서 수치로 상관계수를 구했는데 이것이 곧 수치화의 표현을 말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결론적으로 상관계수와 기초통계량 모두를 구했다. 마지막으로 문제4,5번은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해당되는 자료를 추출하고 함수를 사용하여 간단히 표로 정리해보았는데 너무 단순하게 접근해서 이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도 들기도 했지만 익숙하지 않고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나름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과제를 해냈으므로 그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
※ 참고 문헌 및 사이트
- 엑셀을 이용한 실습 통계학개론, 강기훈 저, 자유아카데미
- EXCEL을 이용한 기초통계학, 김환중, 남천현, 신영사
- 컴퓨터활용능력 2급실기 특별대비, 박윤정, 영진정보연구소 공저, 영진닷컴
- w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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