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폐지 찬성 [동물원, 없애야 한다] 찬반 토론자료 한양대 A+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동물원 폐지 찬성 [동물원, 없애야 한다] 찬반 토론자료 한양대 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Main Opinion. 야생동물은 길들여지지 않으며, 멸종위기 동물을 번식을 위해 동물원에 데려놓는 것은 어떤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
#2. Main Opinion. 동물원은 동물의 기본적인 욕구를 차단하는 매우 잔인한 곳이다.
#3. Main Opinion. 동물원은 인간 스스로가 만든 면죄부일 뿐이다.
#4. (반대측) 동물원의 존재가 다른 동물들을 구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5. (반대측) 동물원의 멸종위기 종들은 어느 정도 번식을 마친 후 자연으로 돌려보내진다.
#6. (반대측) 동물원의 동물들은 충분히 좋은 환경에서 생활한다.
#7. (반대측) 동물원은 교육의 목적도 갖고 있다.
#8. (반대측) 동물연구의 목적은 동물원에서 이뤄질 필요가 없다.
#9. (반대측) 동물의 자유가 정말로 동물들에게 이로운 것인가?

본문내용

서 동물을 보는 것입니다.
동물원은 동물과 생태계를 완전히 격리시켜 동물들의 비정상적인 행동양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동물들이 갇혀있는 것을 보고자란 아이들은 동물을 자신의 목적에 맞게 사용해도 된다는 잠재적인 인식을 갖게 될 수 있고 이러한 인식은 아이들의 자유의지,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물원의 존재가 동물에 대한 올바른 견해를 갖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잘못된 주장입니다.
#8. (반대측) 동물연구의 목적은 동물원에서 이뤄질 필요가 없다.
----------------------------------------------------------------
동물연구는 물론 가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동물연구가 굳이 감금과 인간의 오락적인 상황에서 수행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종을 실제로 이해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 유일한 방법은 자연서식지에서 해당 동물들이 어떻게 다른 동식물과 상호작용하는지 보고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찰의 결과는 동물원에서 관찰했을 때랑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여줄 것입니다.
#9. (반대측) 동물의 자유가 정말로 동물들에게 이로운 것인가?
----------------------------------------------------------------
이 주장에 대해서는 코끼리의 예를 들어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전문지 저널 사이언스에 의하면, 동물원에 사는 코끼리의 수명은 야생에서 서식하는 코끼리들보다 절반 이상 짧았다고 합니다. 본래 코끼리의 평균 수명은 약 60~70년이라고 하지만 동물원에 서식하는 코끼리들의 평균 수명은 18~20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된 원인은 아마도 관람객과 주위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와 비만으로 인한 것이겠지요. 이것이 과연, 건강과 안전, 식량을 보장받고 있는 동물원의 코끼리에게 이로운 영향을 준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누가 보더라도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코끼리가 동물원에 사는 모든 동물들을 대변해 주는 것이냐고 물으신다면 이 역시 아니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단적인 예를 보더라도, 현재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은 본래 그들의 야생적 본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본능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인간이 정해놓은 규칙에 의해서만 살아가고 있으면 동물들 입장에선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0.07.13
  • 저작시기202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3378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