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이해, 크리톤 다음 두 문제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작성합니다. 1번 문제: 아래의 3가지 사항을 모두 작성합니다. 1) 교재 2강은 여러 철학자들의 다양한 인간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한 후 A4지 1페이지로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2) 교재 3강은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한 후 A4지 1페이지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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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이해, 크리톤 다음 두 문제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작성합니다. 1번 문제: 아래의 3가지 사항을 모두 작성합니다. 1) 교재 2강은 여러 철학자들의 다양한 인간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한 후 A4지 1페이지로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2) 교재 3강은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한 후 A4지 1페이지로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철학의이해, 크리톤


다음 두 문제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작성합니다.

1번 문제: 아래의 3가지 사항을 모두 작성합니다.
1) 교재 2강은 여러 철학자들의 다양한 인간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한 후 A4지 1페이지로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2) 교재 3강은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한 후 A4지 1페이지로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3) 교재 5강은 행복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한 후 A4지 1페이지로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2번 문제: 플라톤의 대화편 중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중 자유롭게 한 권을 선택하여 정독한 후 A4지 1페이지로 독후감을 작성합니다.

목차

1번 문제: 아래의 3가지 사항을 모두 작성합니다.
1) 여러 철학자들의 다양한 인간관 소개
2) 유가와 도가의 가르침
3) 행복에 대한 성찰

2번 문제: 플라톤의 대화편 중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중 자유롭게 한 권을 선택하여 정독한 후 A4지 1페이지로 독후감을 작성합니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서의 도리\'라는 이유를 들어 강력히 탈옥을 권유한다. “자네가 죽는다면 나는 결코 다시는 찾을 수 없을 그런 친구를 잃게 될 것이네” 44b.
쉽게 말해서 말도 잘 통하고 삶의 귀한 가르침을 주던 친구가 속절없이 죽어버리면 자신이 상실감에 빠질 것이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마치 춘향전에서 옥중에 갇혀 칼을 쓰고 죽을 날을 기다리는 월매가 딸인 춘향이가 죽으면 나는 어찌 살아갈 것이냐며 설득하는 장면이 생각난다. 그깟 정의가 뭐라고, 명예가 뭐라고 이렇게 죽겠다는 건가 이 친구야. 크리톤은 동갑내기 친구로 소크라테스와는 달리 매우 부유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법정에서 소크라테스의 사형 대신 보석금을 내겠다고 자처하기도 하면서 사실상 옥바라지를 한 것으로 보인다.
“자네가 그냥 죽게 된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친구인 내가 돈을 쓰는 것을 꺼려 자네를 구하지 못했다고 여길 것이네, 곧 자신이 친구보다 돈을 더 중시한다는 평판을 받게 될 것이란 말이네. 이러한 평판보다 더 부끄러운 것이 있겠는가? ‘이 사람아. 절친으로 알려진 소크라테스를 헌신적으로 돕지 않아 그냥 죽게 된다면 나(크리톤) 자신의 명예가 땅에 떨어질 것’이라고 설득하는 것이다. 소신이 굳은 소크라테스가 본인의 안위만을 염려하며 어떻게든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설득하면 돌아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크리톤의 입장에서 설득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면서 크리톤의 제안을 뿌리친다.
“나에게 이런 운명이 닥쳤다고 해서 내가 이전에 말한 원칙들을 지금 내던져 버릴 수는 없네. 그것들은 내게 이전과 거의 같아 보이며, 나는 바로 그 동일한 원칙들을 이전처럼 우선시하고 존중하네.”설사 죽음의 순간이 오더라도 자신이 견지하던 철학적, 삶의 원칙을 쉽게 저버릴 수 없다는 것이 소크라테스의 단호한 입장인 셈이다. 소크라테스는 이처럼 이성적인 분별을 통해 인생의 자세를 다잡고 여러 원칙 중에 가장 좋은 것으로 보이는 원칙에서 한 치의 벗어남이 없는 삶을 살고자 한다는 것을 역설했다. 설사 그로 인해 죽게 된다고 해도 말이다.
여기서 소크라테스는 분별 있는(phronimos) 자들이 내리는 좋은 판단을 존중해야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내리는 좋지 않은 판단은 존중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아마도 대중의 어리석은 판단보다, (아마도 철학적으로) 지혜로운 사람들의 판단을 믿어야 한다는 말로 읽힌다. 또 다수의 사람이 ‘가장 큰 해’를 줄 수 있다고 보았는데 이러한 다수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인해 자신이 해를 입더라도 자신의 원칙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이다. 플라톤은 이러한 스승의 사례를 통해 우매한 대중의 민주주의보다 철인이 통치하는 이상 국가를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대중의 집단 지성에 대한 회의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패배로 인해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전복되고 과두정치와 중우정치로 이어지는 일련의 퇴행적 변화로 인해 더욱 굳어지게 되는 것은 아니었을까. 철학적으로 교육받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숙련되지 못한 민중이 민주주의에 끼칠 수 있는 해악을 철학자의 죽음에서 엿볼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광장에서 편견과 증오로 가득 찬 이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전국을 공포와 침체로 몰아넣은 작금의 현실에서 깨우침 없는 지체된 대중이 오히려 사회의 장애가 되는 것을 목도하면서 숭고한 철학자의 죽음이라는 사건을 통해 삶에 대한 태도와 죽음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참고문헌>
방송대학교출판문화원, <철학의 이해> 교재
<소크라테스의 변명> 플라톤 지음, 강철웅 옮김, 아카넷 출판사.
<크리톤> 플라톤 지음, 이기백 옮김, 아카넷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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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20.09.18
  • 저작시기2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3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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