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통속연의, 납홀산, 태양칸, 테무진, 탁홀난, 몽골역사, 내만족, 첩목격, 별륵고태, 왕고부족 원사통속연의 10회 11회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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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원사통속연의, 납홀산, 태양칸, 테무진, 탁홀난, 몽골역사, 내만족, 첩목격, 별륵고태, 왕고부족 원사통속연의 10회 11회 12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十回 納忽山孱主亡身 斡難河雄酋稱帝
제십회 납홀산잔주망신 알난하웅추칭제
第十一回 西夏主獻女乞和 蒙古軍入關耀武
제십일회 서하주헌녀걸화 몽고군입관요무
第十二回 拔中都分兵南略 立繼嗣定議西征
제십이회 발중도분병남략 립계사정의서정

본문내용

이을 것입니다. 출적, 찰합태, 타뢰 3명은 각자 봉토가 있으니 자신이 한 지방을 지킵니다. 내 아들은 원래 나를 위반한적이 없으니 단지 당신들은 영원히 기억하고 잊지 마십시오! 혹시 와활태 자손은 재능이 없고 내 자손이 있으면 모두 한둘이 모두 좋게 되니 계승할 수 있고 여러분은 공적인 마음으로 사심을 버리고 동심으로 협력해 자연히 나라의 복이 연장되며 훗날 우리 사후에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입니다!”
合撤兒等應着。
합철아등응착
합철아등은 대답했다.
成吉思汗因立儲已定, 遂命哲別爲先鋒, 速不台繼之, 自率四子及忽夫人統着大軍爲後應, 卽日程。
성길사한인입저이정 수명철별위선봉 속불태계지 자솔사자급홀란부인통착대군위후응 즉일계정
りっちょ[立儲]황태자의 책립
징기즈칸은 황태자 책립을 이미 정하고 곧 철별을 선봉을 삼고 속불태가 계승하게 하며 잣니은 4아들과 솔란부인과 같이 대군을 통솔하고 후응이 되어 그날로 출발했다.
又遣使至西夏, 命他會師西征。
우견사지서하 명타회사서저
또 사신을 서하에 보내서 그들이 군사를 모아 서쪽을 정벌하게 했다.
及去使還報, 西夏不肯發兵。
급거사환보 서하불긍발병
사신을 보내 다시 보고하니 서하에서는 병사를 보내려고 하지 않았다.
成吉思汗怒道:“他敢小我!待我征服西域, 再去剿滅了他!”
성길사한노도 타감소처아마 대아정복서역 재거초멸료타
小[xioqu] 小看 [xiokan] ① 얕보다 ② 깔보다 ③ 경시하다 ④ 경멸하다
징기즈칸이 분노해 말했다. “그가 어찌 감히 나를 깔보는가? 내 서역 정복을 기다려 재차그들을 없애버리겠다!”
(爲後文滅夏張本。)
위후문멸하장본
뒷 문장에서 서하를 멸망시킨 장본인이다.
於是排齊軍馬, 祭旗行。
어시배제군마 제기계행
排[paiqi]① 가지런히 하다 ② 정연하게 정돈하다
이에 군사와 말, 제기를 가지런히 하고 출발했다.
祝告甫畢, 忽覺狂風驟起, 黑雲密布, 轉瞬間大雪飄飄, 飛舞而下, 不到半日, 竟着地三尺。
축고포필 홀각광풍취기 흑운밀포 전순간대설표표 비무이하 부도반일 경착지삼척
축원을 마치고 갑자기 광풍이 갑자기 불고 검은 구름이 빽빽이 분포하니 갑자기 큰 눈이 표연히 날라 춤추며 내리며 반나절 안되어 마침내 땅에 3척이 쌓였다.
成吉思汗怏怏道:“現在時當六月, 天應炎熱, 爲什下起雪來?”
성길사한앙앙도 현재시당유월 천응염열 위심마하기설래
징기즈칸은 발끈해 말했다. “현재는 응당 음력 6월로 날이 무더워야하는데 어째서 눈이 내리는가?”
忽從旁閃出一人道:“主子休疑, 盛夏時候驟遇嚴寒, 這是上天肅殺氣象, 正要吾主奉天申討!”
홀종방섬출일인도 주자휴의 성하시후취우엄한 저시상천숙살기상 정요오주봉천신토리
申 [shnto] (공개적으로) 성토(하다). 탄핵(하다).
갑자기 옆에서 한 사람이 나오면서 말했다. “주인께서 의심을 마시고, 더운 여름철에 갑자기 엄동설한을 만남은 이는 하늘이 엄숙히 죽이려는 기상으로 바로 우리 군주는 하늘을 받들어 토벌하는 것입니다!”
成吉思汗聞言大喜。
성길사한문언대희
징기즈칸은 말을 듣고 매우 기뻤다.
正是:天道無端開殺運, 雪花先已報功成。
정시 천도무단개살운 설화선이보공성
바로 이와 같다. 하늘의 도는 단서 없이 살해 운을 여니 눈꽃송이가 먼저 이미 공이 성공함을 보고하네.
畢竟何人作此慰語, 俟至下回表明。
필경하인작차위어 사지하회표명
마침내 어떤 사람이 이런 위로의 말을 했는지 아래 13회의 표명을 기다려보자.
金主珣自燕徙, 固爲失算, 我能往, 寇亦能往, 徙都何爲者?
금주순자연사변 고위실산 아능왕 구역능왕 사도하위자
금나라군주 완안순이 연에서 변으로 옮김은 진실로 계산을 잘못하니 내가 가면 도적도 또 갈수 있는데 천도해서 무엇을 하는가?
然成吉思汗之背好興師, 反借徙都爲口實, 是所謂“欲加之罪, 何患無辭”, 非眞由徙都而致也。
연성길사한지배호흥사 반차사도위구실 시소위욕가지죄 하환무사 비진유사도이치야
欲加之罪, 何患无[yu ji zh zui, he huan wu ci]① 죄를 씌우려고만 한다면 어찌 구실이 없음을 걱정하랴 ② 일단 마음만 먹으면 그 구실은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징기즈칸은 우호를 배신했다고 군사를 일으키며 반대로 천도를 빌려 구실삼으니 이는 이른바 죄를 주려고 하면 어찌 말이 없음을 근심하겠는가? 진짜 천도로 이른 것이 아니다.
若屈曲律之誘人女, 脅人主, 種種權術, 無非狡詐, 及得國以後, 且借勢橫行, 以滋衆怒, 蓋不爲叢驅雀, 而導蒙古以西略者。
약굴곡률지유인녀 협인주 종종권술 무비교사 급득국이후 차차세횡행 이자중노 개불제위총구작 이도몽고이서략자
만약 굴곡률이 타인 딸을 유인하고 군주를 협박하는 각종 권모술수는 다 교활하고 나라를 얻은 뒤로 기세를 빌려 횡행하며 대중 분노를 불어나게 하니 대개 무리지어 참새를 몰고 몽골을 인도해 서쪽을 침략하게 했다.
成吉思汗武力有餘, 文不足.
성길사한무력유여 문교부족
文 [wenjiao] 문화와 교육.
징기스칸은 무력이 남고 문화와 교육은 부족하다.
觀其立儲貳時, 已開兄弟牆之漸, 信乎以馬上得天下者, 不能以馬上治也。
관기입저이시 이개형제예장지점 신호이마상득천하자 불능이마상치야
(다툴 혁; -총18획; xi)牆:집안 담장에서의 싸움이라는 뜻으로,  兄弟 사이의 다툼
황태자를 세움을 보면 이미 형제간 내분의 조짐이 드러나니 말위에서 천하를 얻을 수 있어도 말위에서 천하를 다스릴수 없다고 한 말을 믿을만하다.
本文依事直, 文似拉雜, 而暗中恰隱寓線索, 閱者可於夾縫中求之!
본문의사직서 문사랍잡 이암중합은우선삭 열자가어협봉중구지
索 [xiansu] 1. 실마리. 端緖. ) 2. (소설·각본 등의) 줄거리. 플롯(plot). (→情)
()[jifeng]① 틈 ② (돌이나 나무 따위의) 균열 ③ 틈새 ④ 잔금
拉 [lza] 조리가 없다. 난잡하다.
夾縫中求生存jia feng zhng qiu shng cun:在壓力緊繃或對立環境下,尋空隙謀求生存
본문은 일에 의거해 곧장 서술해 문장이 난잡해 몰래 은밀히 줄거리가 깃들어 보는 사람은 생존할 방법이 가능하다!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원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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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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