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능하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이방법이나 놀이도구를 상상하여 놀이에 대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블록을 이용하여 원하는 모습대로 구성을 시도할 수 있다.
교사가 알려준 방법의 정석대로 이불 개기를 시도하며, 베개의 크기에 맞추어 이불을 굴려서 이불을 개어 정돈을 할 수 있다.
만 2세반 영아 관찰 기록
결재
담임
원장
이름
666
성별
남
생년월일
17. 10. 23
기록자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운동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관찰
내용
2021년 2월 일
2021년 1월 일
2021년 2월 일
2021년 1월 일
2021년 2월 일
2021년 1월 일
<바깥놀이>
평균대 위에서 걷기를 시도한다. 교사가 손을 잡아주자 단계별로 평균대를 올라 스스로 천천히 걸어본다. 교사가 손을 놓자 바닥으로 내려온다. 다시 교사가 손을 잡아주자 평균대를 걸어본다.
<바깥놀이>
미리 만들어 둔 눈사람에 관심을 보인다. 나무로 만든 팔을 만지거나 눈코입에 관심을 보이며 탐색한다. 교사가 이름을 수없이 부르며 정리하고 들어가자고 하지만, 반응이 없이 눈사람만 만진다.
<자유놀이>
다른 영아들이 콩주머니를 던지며 놀이 하고 있다. 양손에 주머니를 한 개씩 쥐고 교실을 크게 돌면서 걷는다. 바닥에서 발을 거의 떼지 않고 걸으며 발에 채이는 놀잇감을 차면서 움직인다.
<자유놀이>
박스를 이용해 스티커를 붙이거나 쓰기도구를 이용해 꾸며주고 있다. 다른 영아들을 바라보더니 매직의 뚜껑을 열어 자신의 손과 바닥에 끼적이고는 교사에게 방긋 웃으며 손을 보여준다.
<하원시간>
하원을 준비하며 단추를 잠근다. 교사가 하나, 둘, 셋 하며 단추를 잠가주가 “하나, 둘, 셋” 하며 교사의 말을 따라한다.
<바깥놀이>
눈놀이 중 장갑이 비뚤어졌다. 장갑을 한번 보더니 그대로 손을 들고 걷는다. 교사와 마주치자 손을 든 상태 그대로 교사를 바라보며 서있는다.
해석
스스로 신체놀이에 참여하기는 하나 옆에서 교사나 친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교사를 따라 오거나 의지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교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평균대를 걸어보려는 시도를 한다.
어느 부분에 집중을 하거나 관심있는 것이 있는 경우에, 자심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고, 대답을 하는 등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른 영아들과 함께 놀이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놀잇감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공유하며 함께 섞이기 보다는 혼자만의 방식으로 놀이한다.
미술 놀이의 대상에 크게 관심이 없고, 자신의 신체나 다른 부분에 끼적이기를 하거나 변화를 주는것에 즐거움을 느끼지만, 그 집중시간 또한 아주 짧은 편이다.
간단한 수를 교사를 따라 말하며 세어볼 수 있다. 스스로 세어볼 수 있는 정도의 인지능력으로 예상되나, 교사가 선창하지 않으면 스스로 이야기를 하거나 말하려는 시도가 없다.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에 한계가 크고, 도움받는 것이 익숙하다. 언어로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교사를 바라보고 있거나, 불편한 상태 그대로 활동하는 등의 행동이 보인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이방법이나 놀이도구를 상상하여 놀이에 대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블록을 이용하여 원하는 모습대로 구성을 시도할 수 있다.
교사가 알려준 방법의 정석대로 이불 개기를 시도하며, 베개의 크기에 맞추어 이불을 굴려서 이불을 개어 정돈을 할 수 있다.
만 2세반 영아 관찰 기록
결재
담임
원장
이름
666
성별
남
생년월일
17. 10. 23
기록자
구분
영역별 발달 및 놀이
기본생활습관
신체운동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관찰
내용
2021년 2월 일
2021년 1월 일
2021년 2월 일
2021년 1월 일
2021년 2월 일
2021년 1월 일
<바깥놀이>
평균대 위에서 걷기를 시도한다. 교사가 손을 잡아주자 단계별로 평균대를 올라 스스로 천천히 걸어본다. 교사가 손을 놓자 바닥으로 내려온다. 다시 교사가 손을 잡아주자 평균대를 걸어본다.
<바깥놀이>
미리 만들어 둔 눈사람에 관심을 보인다. 나무로 만든 팔을 만지거나 눈코입에 관심을 보이며 탐색한다. 교사가 이름을 수없이 부르며 정리하고 들어가자고 하지만, 반응이 없이 눈사람만 만진다.
<자유놀이>
다른 영아들이 콩주머니를 던지며 놀이 하고 있다. 양손에 주머니를 한 개씩 쥐고 교실을 크게 돌면서 걷는다. 바닥에서 발을 거의 떼지 않고 걸으며 발에 채이는 놀잇감을 차면서 움직인다.
<자유놀이>
박스를 이용해 스티커를 붙이거나 쓰기도구를 이용해 꾸며주고 있다. 다른 영아들을 바라보더니 매직의 뚜껑을 열어 자신의 손과 바닥에 끼적이고는 교사에게 방긋 웃으며 손을 보여준다.
<하원시간>
하원을 준비하며 단추를 잠근다. 교사가 하나, 둘, 셋 하며 단추를 잠가주가 “하나, 둘, 셋” 하며 교사의 말을 따라한다.
<바깥놀이>
눈놀이 중 장갑이 비뚤어졌다. 장갑을 한번 보더니 그대로 손을 들고 걷는다. 교사와 마주치자 손을 든 상태 그대로 교사를 바라보며 서있는다.
해석
스스로 신체놀이에 참여하기는 하나 옆에서 교사나 친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교사를 따라 오거나 의지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교사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평균대를 걸어보려는 시도를 한다.
어느 부분에 집중을 하거나 관심있는 것이 있는 경우에, 자심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고, 대답을 하는 등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른 영아들과 함께 놀이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놀잇감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공유하며 함께 섞이기 보다는 혼자만의 방식으로 놀이한다.
미술 놀이의 대상에 크게 관심이 없고, 자신의 신체나 다른 부분에 끼적이기를 하거나 변화를 주는것에 즐거움을 느끼지만, 그 집중시간 또한 아주 짧은 편이다.
간단한 수를 교사를 따라 말하며 세어볼 수 있다. 스스로 세어볼 수 있는 정도의 인지능력으로 예상되나, 교사가 선창하지 않으면 스스로 이야기를 하거나 말하려는 시도가 없다.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에 한계가 크고, 도움받는 것이 익숙하다. 언어로 표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교사를 바라보고 있거나, 불편한 상태 그대로 활동하는 등의 행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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