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원생동물의 다양성 및 절지동물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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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6 원생동물의 다양성 및 절지동물 관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원생동물의 다양성
1. 실험 목적
2. 실험 원리

Ⅱ. 절지동물 관찰
1. 절지동물문(Arthropoda)의 특징
2. 갑각아문(Crustacea)의 특징
3. 실험 재료
4. 시약 및 기구
5. 실험 방법
6. 실험 결과 및 고찰
7. 참고자료

본문내용

리투구새우 그림
Fig. 11을 보았을 때 전체적인 생김새는 동물플랑크톤의 한 종류인 요각류를 닮았다. 긴꼬리투구새우의 입 쪽에는 3개의 눈이 존재하는데 2개의 눈은 시각을 담당하고 그 2개의 눈가운데 남은 한 눈은 빛을 감지하는 안점이다. 관찰시 눈에 띄는 것은 수많은 마디로 나뉘어진 배와 배의 뒤편으로 길게 늘어진 꼬리이다. 배의 앞쪽에는 배갑이라고 하는 투구가 관찰되는데 이 투구는 몸의 2/3을 덮고 있으며 납잡한 투구모양을 하고 있다. 등면의 아래로는 11쌍의 가슴다리가 존재하는데 다리의 길이는 제1가슴다리가 가장 길며 그우 10쌍의 다리는 비슷한 길이이다. 가슴다리 뒤로는 배에 형성된 배다리가 있다. 이 배다리는 배의 중간까지만 나있다.
3) 산업 활동에 활용되는 원생동물의 특성과 종류를 조사한다.
피부보호에 탁월한 엑토인(ectoine)이 풍부한 호염성 원생동물 신종이 발견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엑토인은 피부보호, 주름방지, 가려움방지 등에 탁월한 물질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충남 태안지역 염전에 서식하는 편모충류 1종을 포함해 제주도에서 아메바류 4종 등 총 5종의 원생동물 신종을 최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7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경북대 박종수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 미소생물분야’ 사업을 통해 이번 원생동물 5종을 확인했다. 원생동물은 광합성을 하지 않는 단세포 생물로, 광학현미경을 통해 관찰이 가능하며, 전 세계적으로 21만 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발견된 편모충류 신종은 오렘 하이퍼살리나(Aurem hypersalina)로, 염도가 일반 해수보다 10배 높은 충남 태안지역 염전(염도 34.2%)에서 발견됐다. 염도가 매우 높은 환경에서는 원생동물이 거의 살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번 발견은 호염성 진핵생물의 적응방산을 규명하고 생태 및 진화적 변화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호염성 원생동물에는 피부보호에 탁월한 엑토인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새롭게 발굴한 편모충류에 대해 유전체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고염 환경에서 적응방산 기작을 규명하고, 정밀분석으로 엑토인 등의 고부가가치 신물질이 확인되면 대량 생산체계 구축과 국내외 특허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 송천, 성산읍, 혼인지 등에서 발견된 아메바류 신종 4종은 네글레이아(Naegleria)속 2종과 스코테드아메바(Schoutedamoeba)속 1종, 테트라마이터스(Tetramitus)속 1종이다.
4) 여타 다른 절지동물문 갑각류의 특성과 종류를 조사한다.
1. 동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은 스스로 에너지를 합성하지 못하는 수생 갑각류를 총칭하는 말이다. 이들의 서식지는 해양, 호수, 강 등 다양하다. 광합성으로 에너지를 합성할 수 있는 식물성 플랑크톤과는 구별되며, 대부분은 육안으로 보기에는 너무 작다. 동물성 플랑크톤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의 \'동물\'을 뜻하는 zoon과 \'떠도는 것\'이라는 의미의 planktos가 합성되어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동물성 플랑크톤은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들다. 동물성 플랑크톤은 여러 수생생물에게 유용한 식량원이 되며, 일부는 인간에게 소비되기도 한다.
2. 거북손
몸길이는 4cm, 너비 5cm 가량이다. 머리는 거북의 다리처럼 생겼는데 황회색 네모꼴로 된 32 ~ 34개의 석회판으로 덮이고 그 사이에 여섯 개의 돌기가 나와 호흡과 운동을 맡는다. 자루 부분은 석회질의 잔비늘로 덮이고 암자갈색을 띤다. 자루 부분으로 바닷가의 바위에 붙어살며 절지동물의 특징은 거의 없다. 바닷물에 잠겼을 때 머리쪽에서 덩굴 모양의 다리를 내놓아 물을 저어 호흡하며 먹이를 잡는다. 암수한몸으로 알이 부화하여 성체가 될 때까지 변태를 하면서 모습이 크게 변한다. 알에서 부화하여 노플리우스유생이 되어 자유 생활을 하는 여섯 차례의 변태를 거쳐 키프리스 유생이 된다. 키프리스 유생은 큰 촉각(더듬이)에 있는 석회질을 분비하는 샘을 이용하여 적당한 물체에 붙어 성체로 자란다. 몸의 연한 부분은 먹으며, 석회질 비료로도 사용된다.
3. 공벌레
몸은 머리와 일곱 개의 마디로 된 가슴, 그리고 다섯 개로 이루어진 배로 나뉜다. 등딱지 위에서 보았을 때 다섯 개의 배 마디가 확실히 보인다. 더듬이는 두 쌍이 있으나, 첫 번째 더듬이는 퇴화하여 거의 보이지 않는다. 두 번째 더듬이는 머리 앞으로 튀어나와서 중간에 세 번 꺾인다. 몸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거나 회색이다. 나무껍질, 낙엽, 돌 밑과 같은 습한 곳에 살며, 낮에는 어둡고 습한 곳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나와서 돌아다닌다. 이 습성 때문에 젖은 빨래가 바람에 날려 떨어진 채로 오래 방치되면 그 밑에서 무더기로 발견되기도 한다. 적이 나타나서 놀라면 몸을 둥글게 마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공벌레\' 또는 별칭으로 \'콩벌레\'로 불린다. 수렴진화나 비슷한 습성을 보이는 절지동물로는 공노래기와 바퀴류 일부 종이 있다. 잡식성으로 곰팡이나 식물, 동물의 사체, 음식물 쓰레기 등 주로 부식질을 섭취한다. 지렁이와 더불어 생태계의 분해자라고 할 수 있다.
7. 참고자료
1) 위키백과 종벌레
https://ko.wikipedia.org/wiki/%EC%A2%85%EB%B2%8C%EB%A0%88
2) 강해연 ,「\'피부보호 성분\' 풍부한 염전 원생동물 발견... 산업활용 기대 높아」, 미래한국, 2018.08.10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489
3) 위키백과 공벌레
https://namu.wiki/w/%EA%B3%B5%EB%B2%8C%EB%A0%88
4) 네이버 지식백과 거북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58358&cid=40942&categoryId=32494
5) 다음백과 동물성 플랑크톤
http://100.daum.net/search/entry?q=%EB%8F%99%EB%AC%BC%EC%84%B1+%ED%94%8C%EB%9E%91%ED%81%AC%ED%86%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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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4.01
  • 저작시기2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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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4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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