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더 로드(The Road, 코맥 맥카시, 부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A+ 독후감, 초깔끔] 더 로드(The Road, 코맥 맥카시, 부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말은 \'불을 운반하는 것\'과 상통한다. 행여 먼 미래에도 세계가 폐허와 같은 상태를 면치 못한다 해도 희망을 간직하는 사람들은 존재할 것이며, 사람이 존재하는 한 가능성은 영원히 이어질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소설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심사는 슬픔만으로 채워져 있지 않다. 그 땅에서 벌어진 절망을 기억하되 그 땅에서 펼쳐질 희망 또한 짐작하는 까닭이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와 아들은 서로가 없었더라면 오늘을 살아가지 못했을 것이며, 그들이 지친 발걸음을 놓아 가려했던 곳은 사람이 마음의 불을 되찾은 훗날이었다. 기나긴 여정 끝에 기다리고 있는 답은, 결국 사람이다. 『로드』의 메시지는 어디 수백수천 년 전에 나온 가르침을 답습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소설의 울림이 유효한 것은 우리가 너무 당연한 것을 잊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당연하게 여긴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로드』의 세계를 겪고 나면 번쩍 정신이 드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왔는가, 하고. 그 순간을 깊게 새겨야 한다. 우리가 사람이라는 단어를 빌려 쓰는 존재인 이상, 우리는 그 단어에 깃든 의지를 실현할 의무가 있다.
//끝//
  • 가격1,2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21.10.07
  • 저작시기202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671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