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고대~근대 편 [독서감상문]

소개글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고대~근대 편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덮고 다음 책을 맞이해보겠다. 과거 현재 미래 정답은 없지만 늘 준비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삶을 살아야겠다.
오해와 잘못된 판단은 우리나라와 같이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나라에서는 더욱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이다. 정치인들이나 남북지도자들이 서로에 대한 오해나 갈등보다도 한국 전쟁 이후에 많은 이산가족들, 전쟁피해자들을 생각한다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판단으로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을 하여 다시는 우리나라에 아픈 흑역사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현재라고도 한다. 판단 착오와 인식의 차이들로 인한 실수인 것도 있고, 재앙에 가까운 시련과 과오들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 했으나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인간의 그러한 역사적 사건들은 여전히 현재로 이어져 과거와 여전히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고, 그들이 남겨준 과오와 실수의 흑역사들로 인해 오늘날 우리는 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는 또 다른 수많은 흑역사를 만들어가겠지만, 과거의 그들이 저지른 실수와 과오들을 교훈삼아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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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고대~근대 편
저 자 : 빌 포셋 외 지음
역 자 : 김정혜 옮김
출판사 : 다산초당(다산북스)
출판일 : 2021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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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흑역사,   임진왜란,   정유재란,   쇄국정책,   히데요시의 패착,   히틀러,   헨리 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