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미래보고서 2050 독후감 - 유엔미래보고서 2050 내용 요약과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및 유엔미래보고서 2050 공감가지 않는 내용과 읽고나서 느낀점

소개글

유엔미래보고서 2050 독후감 - 유엔미래보고서 2050 내용 요약과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및 유엔미래보고서 2050 공감가지 않는 내용과 읽고나서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유엔미래보고서 2050 책 소개

2. 책 내용요약

3.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4. 공감가는 내용과 공감가지 않는 내용

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본문내용

백질 공급원인 육류를 대체할 식품을 발견/개발 해내는 것이다. 동물을 제외하고 풍부한 단백질을 가지고 있는 생물체는 곤충이라고 한다. 곤충은 적은 양의 먹이와 물로도 대량으로 생산해낼 수 있고 단위 무게당 단백질의 구성도 육류보다 높다고 한다. 이미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은 이 곤충들을 기르고 가공해서 요리를 만들어내는 사업을 시작해 사업규모를 넓혀 가고 있다고 한다
4. 공감가는 내용과 공감가지 않는 내용
시험은 사라지지만 교육은 평생 계속된다는 문장에 처음에는 좋은 발전일 것 같다며 동의했다. 시험은 다양한 학습 스타일을 반영하지 못하며 시험을 위해 암기했던 것은 시험이 끝난 뒤에는 곧 잊어버리게 된다는 말에 더욱 공감했으며 교육은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배우는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이라는 ‘성장 마인드셋’ 역시 중요한 교육의 목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까운 현실로써 정부에서 초등학교·중학교의 중간고사 폐지를 권고하고 수행평가로 대체하는 상황을 보며 내가 겪었던 환경과 달리 많이 다른 학습 환경으로 변화된 것을 보며 이게 옳은 발전일까 생각하기도 하였다. 시험이 배운 내용들을 제대로 학습하였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되기도 했는데 이것조차 없어진다면 학생들이 과연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들을 제대로 공부할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기도 했다. 앞으로 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좋은 대책이 나올 수 있다면 모를까 아직까지 시험이 사라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5년 안에 인공지능이 스마트폰 대신한다> 에릭슨 소비자 연구소가 9개국, 5000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10가지 핫 소비자 트렌드 2016\'에서 인공지능 인터페이스가 5년 안에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 했다. 44%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교사와 같은 유익한 존재가 될 것이며, 1/3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29%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관해 인공지능 시스템과 이야기 할때 더 편안함을 느꼈다고 했다. 또한 많은 응답자들은 스마트폰이 다음과 같은 세가지 제한이 있다고 했다. 첫째, 비실용적이다. 둘째, 착용할 수 없다. 셋째, 실제에 더 가까운 가상현실과 3D를 원한다.
이책을 읽고 이 내용이 무엇보다 더욱 더 공감되었다.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만큼 인터넷 없이 살 수 없다. \' 44%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교사와 같은 유익한 존재가 될 것이며, 1/3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29%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관해 인공지능 시스템과 이야기 할 때 더 편안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 문장이 제일 공감되었다. 왜냐면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마음 상할 일이 많은데, 인공지능과 대화를 하다보면 마은 상할 일이 없기에 친구보다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친구와는 감정도 나눌 수 있고, 여러가지를 공유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도 어떤 부분은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교육이나 건강에 관한 문제들도 사람보단 인공지능이 더 똑똑하기에 나도 인공지능과 대화할 때 더욱 편안함을 느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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