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장시대에 대하여 성경, 역사자료, 고고학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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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족장시대에 대하여 성경, 역사자료, 고고학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도 나일강에서 파이윰 저수지까지 연결 되어 있는 운하가 있습니다. 이 운하의 이름은 Bahr Yussef 해석하면 ‘요셉의 물길’이다. 놀라운 점은 물길을 돌리는 공사의 시작이 아바리스에 셈족이 정착하게 된 시기 또 12개의 기둥과 무덤이 있는 궁전이 있던 시기와 맞물려 있다는 것이다. 가장 합리적인 설명은 이 운하의 공사를 맡은 사람의 이름이 요셉이라는 것이다.
세소스트리스 1세(Sesostris I) 때에 살았던 요셉에 대한 많은 증거들이 발견됐다. 세소스트리스 1세의 지방 총독 중 한 명인 아메니의 무덤에는 당시 흉년을 대비하여 곡식을 모았던 사실도 기록되어 있다. 총리의 명령에 따라 7년 풍년의 곡식들을 충분히 저장하면서 이후 다가온 7년 가뭄 동안 이집트인들은 기근을 피할 수 있었다(창41:46-49). 세소스트리스 시절 건설된 건물 중 하나는 카이로 근교 헬리오폴리스에 건설된 신전인데, 헬리오폴리스는 그리스식 지명으로 이집트에서는 이 지역을 ‘온’이라고 불렀다. 성경의 창세기에 따르면 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은 온 지역 신전 제사장의 딸과 결혼하였다.(창세기 41:45) 이 시기는 제 12왕조의 중간 무렵이다. 이 시기에 한 왕조(제12왕조)동안 두 개의 수도가 있었는데 상이집트에 있는 테베(Thebes)와 하이집트의 델타지역은 소위 힉소스 왕조(주전 2,000-1,550년)가 있다. 출 1:1-6을 보면 요셉이 죽고 그의 형제들도 모두 죽었다. 요셉이 죽고 난 뒤 중앙 권력이 약해진 틈을 타서 애굽으로 힉소스가 쳐들어왔다. 요셉은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로 일컫는 두 지파의 시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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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2.03.18
  • 저작시기202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6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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