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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흥미영역관찰
일화기록양식
유아관찰척도
유아의 자조성 평정척도
유아의 쓰기 준비도
주의집중
표본실관찰기록
자유선택활동관찰
미술활동관찰
율동활동관찰
ABC사건표집법
학부모참관수업관찰
일화기록양식
유아관찰척도
유아의 자조성 평정척도
유아의 쓰기 준비도
주의집중
표본실관찰기록
자유선택활동관찰
미술활동관찰
율동활동관찰
ABC사건표집법
학부모참관수업관찰
본문내용
○○가 적목을 기차 모양으로 나열하자
○○ : “왜 내만 가가는데...햄버거 하는 거쟎아, 기차는 왜 지금 나오는데, 니한테만 까자해도 되는고.”하며 말하자,
○○ : “왜 내한테만 까지 왝 에에에~~~.”하며 괴성을 지른다.
○○ : “햄버거 먹고 싶다.”하며 말한다.
유아들이 모여들어 적목을 만지자
○○ : “안된다. 야들이 하는 거다. 영도. 맞제?” 하며 ○○를 바라본다.
유아들이 모두 모여드는 통에 놀이 현장이 소란스럽다.
○○ : “야들이 하는 거다. 이거는.”하며 아이들을 제지하나 여전히 유아들은 모여든다.
○○이가 들어오자 ○○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자리에 앉아 [자리가 좁아서 움직인 것 같다], 바구니 속에 적목을 ○○와 함께 차곡차곡 쌓고 있다.
○○이가 갑자기 두 사람 사이에 끼여들어 적목바구니의 적목을 모두 바닥에 쏟는다.
관찰자 : (놀라며) “○○아 왜 그래?.” 하고 묻자 ○○이는 다 쏟아낸 빈 바구니를 들고 다른 곳으로 움직인다.
○○ : (○○이에게) “야~.” 하며 소리를 지르고,
○○ : “고기.” 하며 말하면서 ○○이에게 바구니를 뺏으려고 잡아당긴다.
둘이서 서로 바구니 양쪽을 잡고 서로 가질려고 잡아 당기고 있다.
○○ : (○○이에게) “다 쏟아졌쟎아. 니 때문에...” 하며 계속 바구니를 잡아 당긴다.
다른 유아들은 쏟아진 적목을 들고 얌얌얌얌 소리를 내며 음식 먹는 흉내를 낸다.
서로 바구니를 밀고 당기는 것을 보고,
관찰자 : “주○○ 왜? 왜 친구들 바구니 쏟아놨어?” 하며 물었으나, ○○이는 여전히 바구니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가 ○○이를 도와 바구니를 함께 당긴다.
○○ : (관찰자를 바라보며) “선생님 이거요.” 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시 간
내 용
PM13:15
(관찰자가 ○○이에게 채린이에게 바구니를 주라고 말하자 ○○이가 바구니를 놓는다.)
○○이는 주형이에게 바구니를 빼앗아서 바구니를 뒤집고, 그 위에 적목을 쌓는다.
○○와 ○○도 바구니 위에 ○○이와 함께 적목을 쌓는다.
○○가 ○○에게 적목을 던지자,
○○ : “나 갔다 올께.” 하며, 네모난 교구뚜껑을 들고 그 위에 적목을 하나씩 주워 얹는다.
관찰자는 ○○이가 비디오 화면에서 벗어나자 채린이를 비디오 촬영이 되는 곳으로 옮긴다.
○○이는 주워 담은 적목을 조심스럽게 바구니 앞에 가져와 하나씩 정리하며 쌓아 놓는다.
[교구 뚜껑을 쟁반으로 이용하는 것 같다.]
바구니 속 적목을 보고
○○ : “고기, 고기.” 하자
○○ : “이거 통닭.” 하며 말한다.
○○ : “난 아줌마제.” 하며 교구뚜껑을 들고 다시 바닥에 흩어진 적목을 하나씩 집어 얹는다.
○○이의 교구 뚜껑을 ○○가 만지자 ○○이의 적목이 바닥에 떨어진다.
○○이는 다시 적목을 판자위에 올려 놓다가, 콧물이 흐르자 교구뚜껑을 서있던 자리에 놓고 휴지를 뜯어 코를 닦고, 휴지통에 넣은 후 다시 교구 뚜껑을 들고 바구니 앞으로 가서 쌓으면서,
○○ : (○○를 바라보며) “또 가져올께.” 하며 말한다.
교구뚜껑에 적목을 쌓아 바구니에 담는 작업을 한잠동안 반복한다.
○○와 ○○가 교구뚜껑에 쌓아온 적목을 함께 바구니에 쏟는다.
○○는 ○○이를 따라가면서 적목을 두개 들고 ○○이의 교구 뚜껑을 뺏는다.
[○○는 ○○이의 교구뚜껑에 적목을 쌓는 놀이가 부러웠던 것 같다.]
교구뚜껑을 뺏긴 ○○이가 ○○를 흘겨보며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한다.
○○ : 네 다하고 니 줄께. 하며 ○○이를 바라보며 말한다.
관찰자 : “○○야 왜? 이거 ○○이 꺼쟎아.” 하고 말하자
○○ : (○○이를 달래듯이 바라보며) “나 하고 줄께.” 하며 말한다.
○○이가 여전히 울고 있자
시 간
내 용
PM13:20
○○ ; “내 다하고 니 줄께.” 하며 승낙을 받으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여전히 ○○이는 울고 있다.
관찰자 : “○○야 ○○이 줘라. ○○이 꺼쟎아. ○○이 줘라. ○○꺼 아니쟎아. ○○야 줘라.” 하자 ○○가 ○○이에게 교구뚜껑을 주나 ○○이는 받으려 하지 않는다.
관찰자 : “○○아 ○○가 주네 받아라. ○○야 친구한테 빌려달라고 하지 않고 뺏으면 안되지? ○○아 뚝.” 하지만 ○○이는 여전히 울며 교구 뚜껑을 하지 않겠다며 고개를 흔든다.
관찰자 : “그럼 ○○ 빌려줄까? 그럼 ○○이가 빌려줘랴. ○○야~.” (하며 ○○를 불러) “○○이가 빌려준대요. 고마워 하고 받아라.” 하자 ○○도 고개를 저으며 받지 않는다.
관찰자 : “○○도 안한대요. ○○이 해라.” 하자 ○○이는 여전히 울며 받지 않자, ○○가 달라고 손을 내민다.
관찰자 : “○○ 달래요. ○○줄까?” 하고 묻자 ○○이가 고개를 끄덕인다.
교구뚜껑을 ○○가 가지고 교실을 돌아다니다.
○○는 교구 뚜껑은 바닥에 놔두고 ○○, ○○이, ○○가 바구니에 적목을 차곡차곡 쌓는다.
○○이가 그 사이에 끼일려고 하자 유아들이 제지하자, ○○이는 관찰자를 바라보며
○○ : “선생님 못하게 해요.” 하며 말한다.
관찰자 : “카프라 하는 친구가 너무 많다. ○○이는 다른 교구해라.” 하며 말하자 ○○이는 교구를 돌아본다.
관찰자 : “○○아 뭐하는 거야?” 하며 묻자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관찰자 : “고기 쌓는 거야?” 하며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적목을 가지런히 쌓는다.
○○이가 적목을 정리하던 중 적목이 ○○의 눈가를 스친다.
○○가 관찰자를 바라보며 우는 표정을 짓는다.
관찰자 : “○○야 왜?” 하고 묻자
○○ : “○○이가 아프게 했어요.” 하며 울상을 짓는다.
관찰자 : (○○이를 바라보며) “○○아 ○○야 미안해 해 하자.” 하며 말하자 ○○이는 말을 하지 않고 ○○의 눈을 후후 불어준다.
시 간
내 용
PM13:25
관찰자 : (○○ 눈을 들여다보며) “어떤가 보자.” 하며 눈을 불어주고 ”괜챦다. ○○야.“ 하자 ○○이는 미안한 표정으로 ○○를 바라본다.
○○이는 다시 바구니에 적목을 정리하다 [손이 아픈지] 자신의 손을 후후 분다.
선생님이 교실을 둘러보며 유아들에게
박T : “정리하세요.” 하며 말한다.
○○이가 바구니 속의 적목을 다시 바닥에 쏟아버린다.
○○ : “왜 내만 가가는데...햄버거 하는 거쟎아, 기차는 왜 지금 나오는데, 니한테만 까자해도 되는고.”하며 말하자,
○○ : “왜 내한테만 까지 왝 에에에~~~.”하며 괴성을 지른다.
○○ : “햄버거 먹고 싶다.”하며 말한다.
유아들이 모여들어 적목을 만지자
○○ : “안된다. 야들이 하는 거다. 영도. 맞제?” 하며 ○○를 바라본다.
유아들이 모두 모여드는 통에 놀이 현장이 소란스럽다.
○○ : “야들이 하는 거다. 이거는.”하며 아이들을 제지하나 여전히 유아들은 모여든다.
○○이가 들어오자 ○○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자리에 앉아 [자리가 좁아서 움직인 것 같다], 바구니 속에 적목을 ○○와 함께 차곡차곡 쌓고 있다.
○○이가 갑자기 두 사람 사이에 끼여들어 적목바구니의 적목을 모두 바닥에 쏟는다.
관찰자 : (놀라며) “○○아 왜 그래?.” 하고 묻자 ○○이는 다 쏟아낸 빈 바구니를 들고 다른 곳으로 움직인다.
○○ : (○○이에게) “야~.” 하며 소리를 지르고,
○○ : “고기.” 하며 말하면서 ○○이에게 바구니를 뺏으려고 잡아당긴다.
둘이서 서로 바구니 양쪽을 잡고 서로 가질려고 잡아 당기고 있다.
○○ : (○○이에게) “다 쏟아졌쟎아. 니 때문에...” 하며 계속 바구니를 잡아 당긴다.
다른 유아들은 쏟아진 적목을 들고 얌얌얌얌 소리를 내며 음식 먹는 흉내를 낸다.
서로 바구니를 밀고 당기는 것을 보고,
관찰자 : “주○○ 왜? 왜 친구들 바구니 쏟아놨어?” 하며 물었으나, ○○이는 여전히 바구니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가 ○○이를 도와 바구니를 함께 당긴다.
○○ : (관찰자를 바라보며) “선생님 이거요.” 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시 간
내 용
PM13:15
(관찰자가 ○○이에게 채린이에게 바구니를 주라고 말하자 ○○이가 바구니를 놓는다.)
○○이는 주형이에게 바구니를 빼앗아서 바구니를 뒤집고, 그 위에 적목을 쌓는다.
○○와 ○○도 바구니 위에 ○○이와 함께 적목을 쌓는다.
○○가 ○○에게 적목을 던지자,
○○ : “나 갔다 올께.” 하며, 네모난 교구뚜껑을 들고 그 위에 적목을 하나씩 주워 얹는다.
관찰자는 ○○이가 비디오 화면에서 벗어나자 채린이를 비디오 촬영이 되는 곳으로 옮긴다.
○○이는 주워 담은 적목을 조심스럽게 바구니 앞에 가져와 하나씩 정리하며 쌓아 놓는다.
[교구 뚜껑을 쟁반으로 이용하는 것 같다.]
바구니 속 적목을 보고
○○ : “고기, 고기.” 하자
○○ : “이거 통닭.” 하며 말한다.
○○ : “난 아줌마제.” 하며 교구뚜껑을 들고 다시 바닥에 흩어진 적목을 하나씩 집어 얹는다.
○○이의 교구 뚜껑을 ○○가 만지자 ○○이의 적목이 바닥에 떨어진다.
○○이는 다시 적목을 판자위에 올려 놓다가, 콧물이 흐르자 교구뚜껑을 서있던 자리에 놓고 휴지를 뜯어 코를 닦고, 휴지통에 넣은 후 다시 교구 뚜껑을 들고 바구니 앞으로 가서 쌓으면서,
○○ : (○○를 바라보며) “또 가져올께.” 하며 말한다.
교구뚜껑에 적목을 쌓아 바구니에 담는 작업을 한잠동안 반복한다.
○○와 ○○가 교구뚜껑에 쌓아온 적목을 함께 바구니에 쏟는다.
○○는 ○○이를 따라가면서 적목을 두개 들고 ○○이의 교구 뚜껑을 뺏는다.
[○○는 ○○이의 교구뚜껑에 적목을 쌓는 놀이가 부러웠던 것 같다.]
교구뚜껑을 뺏긴 ○○이가 ○○를 흘겨보며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한다.
○○ : 네 다하고 니 줄께. 하며 ○○이를 바라보며 말한다.
관찰자 : “○○야 왜? 이거 ○○이 꺼쟎아.” 하고 말하자
○○ : (○○이를 달래듯이 바라보며) “나 하고 줄께.” 하며 말한다.
○○이가 여전히 울고 있자
시 간
내 용
PM13:20
○○ ; “내 다하고 니 줄께.” 하며 승낙을 받으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여전히 ○○이는 울고 있다.
관찰자 : “○○야 ○○이 줘라. ○○이 꺼쟎아. ○○이 줘라. ○○꺼 아니쟎아. ○○야 줘라.” 하자 ○○가 ○○이에게 교구뚜껑을 주나 ○○이는 받으려 하지 않는다.
관찰자 : “○○아 ○○가 주네 받아라. ○○야 친구한테 빌려달라고 하지 않고 뺏으면 안되지? ○○아 뚝.” 하지만 ○○이는 여전히 울며 교구 뚜껑을 하지 않겠다며 고개를 흔든다.
관찰자 : “그럼 ○○ 빌려줄까? 그럼 ○○이가 빌려줘랴. ○○야~.” (하며 ○○를 불러) “○○이가 빌려준대요. 고마워 하고 받아라.” 하자 ○○도 고개를 저으며 받지 않는다.
관찰자 : “○○도 안한대요. ○○이 해라.” 하자 ○○이는 여전히 울며 받지 않자, ○○가 달라고 손을 내민다.
관찰자 : “○○ 달래요. ○○줄까?” 하고 묻자 ○○이가 고개를 끄덕인다.
교구뚜껑을 ○○가 가지고 교실을 돌아다니다.
○○는 교구 뚜껑은 바닥에 놔두고 ○○, ○○이, ○○가 바구니에 적목을 차곡차곡 쌓는다.
○○이가 그 사이에 끼일려고 하자 유아들이 제지하자, ○○이는 관찰자를 바라보며
○○ : “선생님 못하게 해요.” 하며 말한다.
관찰자 : “카프라 하는 친구가 너무 많다. ○○이는 다른 교구해라.” 하며 말하자 ○○이는 교구를 돌아본다.
관찰자 : “○○아 뭐하는 거야?” 하며 묻자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관찰자 : “고기 쌓는 거야?” 하며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적목을 가지런히 쌓는다.
○○이가 적목을 정리하던 중 적목이 ○○의 눈가를 스친다.
○○가 관찰자를 바라보며 우는 표정을 짓는다.
관찰자 : “○○야 왜?” 하고 묻자
○○ : “○○이가 아프게 했어요.” 하며 울상을 짓는다.
관찰자 : (○○이를 바라보며) “○○아 ○○야 미안해 해 하자.” 하며 말하자 ○○이는 말을 하지 않고 ○○의 눈을 후후 불어준다.
시 간
내 용
PM13:25
관찰자 : (○○ 눈을 들여다보며) “어떤가 보자.” 하며 눈을 불어주고 ”괜챦다. ○○야.“ 하자 ○○이는 미안한 표정으로 ○○를 바라본다.
○○이는 다시 바구니에 적목을 정리하다 [손이 아픈지] 자신의 손을 후후 분다.
선생님이 교실을 둘러보며 유아들에게
박T : “정리하세요.” 하며 말한다.
○○이가 바구니 속의 적목을 다시 바닥에 쏟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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