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 심리학에게 묻다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

소개글

심리학에게묻다 ) 심리학에게 묻다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
2.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한 뇌의 기능
3.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이 나에게 주는 함의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cingulate cortex)은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나는 이해를 받고 있는가?’에 대해 질문을 한다. 앞의 모든 단계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었을 때 이 대상 피질에서 내가 이해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 4단계로 안와전두피질(orbitofrontal cortex)은 위에서 질문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체성을 형성한다. 정체성은 가장 마지막 단계로 이전 단계의 모든 과정들이 성공적으로 통과되었을 때 자기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학생이 학생으로서, 청소년이 청소년으로서 맞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이전 단계를 모두 잘 거쳐야 한다.
3.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이 나에게 주는 함의
필자도 아직은 적은 인생이지만 학창 생활을 지내오면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 살아왔다. 학창 시절에는 친구들과의 원만한 교우 관계를 지내면서 우정을 쌓고 그로 인해 기쁨을 느끼며 소속감이 생겼다는 안정감에 평안함을 가지는데 그에 비해 필자는 친구 관계가 원만하지 못해서 소속감이라는 기쁨과 안정감이 어떤지 잘 모른다. 하지만 필자는 친구 관계보다 선배와 선생님과의 관계가 굉장히 좋았고, 여기에서 행복과 기쁨, 안정감을 느꼈으며 가끔은 소소한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고 여기에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이 무조건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오지 않아도 자신의 기준에서 괜찮다면 대상이나 상황이 어떻든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이 설명이 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Ⅲ. 결론
지금까지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을 서술하면서 사람이 가진 감정에 대한 메커니즘을 곁들여서 알 수 있었다. 심리학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신기하면서도 정말 전문적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메커니즘을 공부하고 알게 되면서 어릴 때 부모가 주는 관심과 사랑이 유아기와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에 이르면서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리학에는 정말 많은 이론이 있지만, 사람은 모두 각각 다르며 그로 인해 사람의 성격도 서로 너무나도 달라서 꼭 이렇다고 정의할 수도 없는 부분이 많은데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과 같이 연계하여 주장하고 이론을 만들어낸다는 것만으로도 무궁무진하며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Ⅳ. 출처 및 참고문헌
· ‘심리학에게 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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