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쟁점 ) IT 관련 나의 Ted 강연 원고(20분 내외의 Ted 강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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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메타버스란
(2) 메타버스의 전망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친숙한 개념이자 또 새로운 개념으로 메타버스가 다가온 것이다. 사실 앞으로의 소비 층도 역시나 MZ세대를 노려야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도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은 꺼질 수가 없을 것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세계적인 IT기업인 구글, 애플 등과 같은 트렌드를 이끄는 IT 기업이 이미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기술력을 최대한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메타버스 전망에 대한 걱정을 낮추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메타버스에 대한 전망은 확실하지만, 메타버스가 현재 사회활동의 주축을 이끌어가는 30대 후반부터 4~50대에게는 심적으로 거리감을 주는 개념이기에 당연하게도 생소한 개념일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서 한국의 기업들이 발을 맞추어 나아가야 하지만, 고민이 많아지는 타이밍일 수 밖에 없다. 메타버스에 대한 자사의 전략 자체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많은 데이터, 사례들이 필요한데 아직은 모든 기술의 시초이다보니 고민이 많아지는 것이다.
사실 이는 기업에게만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기가 쉽지만, 이렇게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사실상 새로운 영역의 사업과 산업이 등장했기 때문에, 정말 대규모의 투자 기회 역시도 열릴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메타버스가 정확하게 정해진 개념이 아닌 모든 개념을 아우르기 때문에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투자할 수 있는 투자처가 굉장히 다양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무리한 투자는 당연하게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에 아직은 짧은 호흡과 단타 대신, 긴 호흡을 가져가면서 안전하게 바라보며 확신이 들 때 투자를 해야만 할 것이다.
3. 결론
대한민국 뿐만 아닌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메타버스를 주목하고 있다. 새로운 산업이자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는 메타버스 안에서 주도권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도 당연하게 예상되고 있다.
또한 메타버스는 단순히 기업에게만 제한된 기술이 아니다. 공공의 이익으로 실천하고 또 발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 뿐만 아니며 각 국가에서도 자신들의 국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메타버스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또 개발하며 어떻게 해야 국익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할 주제일 것이다.
새로운 혁명은 절대로 자동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누군가 선구자가 있어야하며, 발전자가 있어야 한다. 이미 출발된 메타버스는 아직까지 도드라지는 선구자가 없듯이, 언젠가 나올 선구자를 필두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되는 그 날을 기대해본다.
4. 참고문헌
- 이현주 기자, 뉴시스, 메타버스 읽는 사람들...미래 지향 전망서 ‘인기’, 2021,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6_0001627104&cID=10701&pID=10700
- 반진욱 기자, 매일경제, 제페토, 로블록스... ‘가상세계’알아야 산다, 2021,
https://www.mk.co.kr/economy/view/2021/943879
- 김상균, 플랜비디자인, 메타버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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