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_22학년도1학기 기말시험)_동서양고전의이해(공통) - 교재 동서양 고전의 이해 1∼15장 각각 장의 마지막에는 3

소개글

방송대_22학년도1학기 기말시험)_동서양고전의이해(공통) - 교재 동서양 고전의 이해 1∼15장 각각 장의 마지막에는 3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5장 맹자 『맹자』, 110-113쪽

1. 고전의 원문을 인상 깊게 읽은 이유
1) 정치 철학
2) 삶의 철학

2. 감상

본문내용

평범한 삶이 작은 기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미래가 불투명할 때 사람은 어디든 의지하고 싶어 한다. 나는 고전을 의지의 대상으로 삼으려 한다. 위대한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재확인하고 싶다. 나름 충실한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방향이 옳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신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 방향대로 살아갔을 때 내 미래가 어떨지에 대해서도 자신하기 어렵다.
고전을 통해 삶을 재설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그리고 고전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나의 가족들에게도 전하며 그 영향력을 확산하고 싶다. 어느덧 지식보다는 지혜가 그리운 나이가 되었다. <맹자>를 통해 해소된 지혜의 갈증을 또 다른 고전들을 통해 해소해가며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어떤 일을 하고서 바라는 결과를 얻지 못하면 모두 돌이켜 자신에게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한 몸이 바르면 천하 사람들이 다 그에게로 돌아온다.”(113쪽) 맹자는 스스로의 내면으로 돌아가 내면을 진실하게 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고 말한다. 나 자신을 바르게 하고 바른 실천을 하며 살아간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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