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2023] 1. 사회복지학개론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본인의 생각이 바뀐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서술 2. 사회복지는 나눔이고, 나눔은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을 넘어서서 불쌍한 사람이 생기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 나눔의 예술 1강, 6강 위의 영상을 참조하여, 사회복지가 권리의 나눔이라는 주장을 서술

소개글

[사회복지학개론 2023] 1. 사회복지학개론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본인의 생각이 바뀐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서술 2. 사회복지는 나눔이고, 나눔은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을 넘어서서 불쌍한 사람이 생기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 나눔의 예술 1강, 6강 위의 영상을 참조하여, 사회복지가 권리의 나눔이라는 주장을 서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복지학개론>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본인의 생각이 바뀐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서술하시오. (10점)
2. 사회복지는 나눔이고, 나눔은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을 넘어서서 불쌍한 사람이 생기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담고 있는 아래의 두 영상을 시청하시오. 나눔의 예술 1강, 6강 위의 영상을 참조하여, 사회복지가 권리의 나눔이라는 주장을 서술하시오. (20점)
1) 나눔의 예술 1강 (나눔의 시선, 오드리 헵번인가 헬렌캘러인가)
2) 나눔의 예술 6강 (나눔의 상상 미담에서 권리로)
3) 사회복지가 권리의 나눔이라는 주장을 서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나온다. 하지만 권리로 생각해보면 아동학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리고 세 명의 시인들의 시를 감상해보았다. 시인들은 사회를 비판하고, 사회에 대한 정책까지 제시하기도 했다. 결론은 나눔은 절대로 미담에서 끝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시민들이 권리를 알고, 시민들이 모여서 주장하고 상상할 때 진짜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눔의 예술 1강과 6강을 시청하면서 사회문제는 국가의 책임이고 해결주체도 국가이다. 시민들의 권리교육과 지역사회의 변화실천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권리형 실천이다. 시민들이 모여서 권리를 주장하고 상상할 때 진짜 권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Ⅲ. 결론
<사회복지학개론> 교과목을 수강하면서 본인의 생각이 바뀐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서술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위험은 개인의 책임이 아니고 국가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장애인이 버스를 타지 못하는 것은 장애인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다. 국가와 사회에서 장애인이 탈 수 있는 버스를 만들어 줬으면 되는 것이다. 간단한 질문인 것 같지만 사회복지가 무엇인지를 깨우쳐주는 질문인 듯하다. 둘째, 우리나라 사회복지체제는 잔여적 유형에 속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보편적인 사회복지혜택을 넓혀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된다. 셋째, 스웨덴의 \'국민의집\'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투명하고 깨끗한 정부라는 국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복지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나눔의 예술 1강의 나눔의 시선에는 오드리 헵번형 나눔과 헬렌켈러형 나눔이 있다고 하였다. 오드리헵번형 나눔은 시혜적 나눔이고 나눔 1.0이다. 문제의 원인은 개인이고 해결주체도 개인이라고 하였다. 헬렌켈러형 나눔은 권리의 나눔이고 나눔 2.0이다. 문제의 원인은 국가이고 해결주체는 국가라고 하였다. 나눔 1.0에서 나눔 2.0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질문이 달라져야 하고 새로운 상상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나눔의 예술 6강에서는 3명의 시인의 시에 대해 살펴보았다. 3명의 시인의 시를 감상하면서 나오는 결론은 나눔은 미담에 더 이상 머무르면 안 되고, 시민들의 권리라는 것을 알고, 시민들이 모인 공동체가 요구하고 주장하고 상상이 될 때 진짜 권리가 된다는 것이다.
나눔의 예술 1강과 6강을 시청하면서 사회문제는 국가의 책임이고 해결주체도 국가이다. 시민들의 권리교육과 지역사회의 변화실천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권리형 실천이다. 시민들이 모여서 권리를 주장하고 상상할 때 진짜 권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사회적 위험은 국가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권리의 나눔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질문이 달라져야 하고, 새로운 상상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3명의 시인의 시를 감상하면서 나눔은 미담에서 머물면 안 되고 시민들의 권리라는 것을 알고 공동체가 요구하고 주장하고 상상해야 진짜 권리가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Ⅳ. 참고문헌
유범상,김종해,여유진(2019). 사회복지개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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