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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와 결성한 밴드로 한국 대중음악의 한 획을 그으며 수많은 음악인에게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1, 2집만 발표하고 각자의 길을 걸으며, 이병우는 유학을 떠나고 돌아와 기타리스트와 영화 음악 감독으로 입지를 다진다. 조동익은 베이스 연주와 편곡, 프로듀서로 수많은 앨범 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LP 판을 통하여 저자의 인생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음악을 잘 모르는 나도 술술 글이 읽혔다. 그리고 다양한 지식과 앨범에 관한 내용으로 내가 모르는 음악 세계를 알 수 있었다. 또 음악이라는 것은 힘들고 지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도구이자 영혼의 동반자로 여겨졌다. 재즈의 편집장이었던 그가 들려준 음악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졌다. 그리고 그가 하는 강의나 방송을 다 시한 번 찾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LP 판을 통하여 저자의 인생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음악을 잘 모르는 나도 술술 글이 읽혔다. 그리고 다양한 지식과 앨범에 관한 내용으로 내가 모르는 음악 세계를 알 수 있었다. 또 음악이라는 것은 힘들고 지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도구이자 영혼의 동반자로 여겨졌다. 재즈의 편집장이었던 그가 들려준 음악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졌다. 그리고 그가 하는 강의나 방송을 다 시한 번 찾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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