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의 원자량 결정 예비 레포트 + 결과 레포트

소개글

원소의 원자량 결정 예비 레포트 + 결과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예비 레포트
1. 실험목적
2. 실험이론
3. 실험 준비물
4. 실험방법
5. 자료출처

Ⅱ. 결과 레포트
1. 실험과정
2. 실험결과
3. 고찰

본문내용

◎ O 및 Cl의 상대적 원자량은 각각 15.9994 및 35.453 이다.
■실험 준비물
◎실험도구
-파이렉스 시험관, 버너, 100ml 비커, 전자저울
◎실험재료
Fe2O3 시료 미지금속 MClO3
■실험 방법
깨끗이 씻어 말린 15cm 가량의 파이렉스 시험관에 Fe2O3 소량을 넣고 링 스탠드에 클램프로 가열하기 좋은 각도와 높이로 약간 느슨하게 고정시킨다.
버너로 시험관의 밑부분을 가열하여 Fe2O3가 붉은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 버너를 끄고 약 5분간 방치하여 시험관을 상온까지 식힌 후 100ml짜리 깨끗한 비커에 시험관을 옮긴다.
시험관이 담긴 비커를 mg 단위까지 정확하게 무게를 달아서 비커 + 시험관 + Fe2O3의 무게난에 그 값을 기록한다.
시험관에 1/4 정도의 깊이로 미지시료 MClO3(약 1g 정도)를 넣고 비커에 담아 다시 무게를 달아서 비커 + 시험관 + Fe2O3 + MClO3의 무게란에 기록한다.
시료의 시험관을 전과 같이 가열상태로 장치하고 시험관의 밑부분을 가열한다. 산소기체가 시험관 입구로부터 빠져나가고 내용물은 액화되면서 끓기 시작한다. 이 때 너무 강하게 가열하여 내용물이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시험간의 옆과 밑면을 불꽃에 고루 닿도록 조정하면서 부드럽게 가열한다. 더 이상의 기체가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가열한다. 이 때쯤 시험관의 내용물은 고체화 되어 있을 것이다. 시험관의 밑부분을 남은 고체물질이 붉게 빛을 발할 때 까지 강하게 가열한다. 전체적인 가열시간은 10분을 넘지 않는다. 버너를 끄고 시험관을 상온까지 식힌다.
식은 시험관을 비커에 담아 무게를 달고 그 값을 기록한다.
산소가 완전히 빠져나갔음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시 한번 시험관을 가열한다. 이 두 번째 가열은 5분을 넘지 않을 것이다. 시험관을 상온으로 식히고 다시 무게를 단다. 이 때 무게가 처음과 차이가 나면 다시 한번 가열과정을 되풀이 하여 더 이상의 무게 변화가 없을 때 까지 이 가열과정을 반복하여 반응이 완전히 종결되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 계산
시험관의 가열 전과 후의 무게차이가 빠져나간 산소의 무게가 된다. 이 무게로부터 산소 기체의 몰 수를 계산하고 화학반응식(1)에 의하여 소모된 MClO3의 몰 수를 환산한다.
처음에 사용한 시료 MClO3의 무게를 앎으로써 이 무게 및 몰수로부터 MClO3의 몰당 질량, 즉 분자량을 계산할 수 있다. O 및 Cl의 원자량 값으로부터 M의 원자량을 산출할 수 있다.
M의 원자량으로부터 M이 어떤 원소인지 판단한다.
■출처
참고도서
새 일반화학 실험 책
공학화학실험Ⅱ
참고사이트
네이버백과사전
[일반화학실습 결과 보고서]
<원소의 원자량 결정>
~반 ~조
학번:
이름: 홍길동
■ 목차
1.실험과정
2.실험결과
3.고찰
■ 실험 과정
1. 깨끗이 씻어 말린 15cm 가량의 파이렉스 시험관에 Fe2O3 소량을 넣고 링 스탠드에 클램프로 가열하기 좋은 각도와 높이로 약간 느슨하게 고정시킨다.
2.버너로 시험관의 밑부분을 가열하여 Fe2O3가 붉은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 버너를 끄고 약 5분간 방치하여 시험관을 상온까지 식힌 후 100ml짜리 깨끗한 비커에 시험관을 옮긴다.
3. 시험관이 담긴 비커를 mg 단위까지 정확하게 무게를 달아서 비커 + 시험관 + Fe2O3의 무게난에 그 값을 기록한다.
4. 시료의 시험관을 전과 같이 가열상태로 장치하고 시험관의 밑부분을 가열한다. 산소기체가 시험관 입구로부터 빠져나가고 내용물은 액화되면서 끓기 시작한다. 더 이상의 기체가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 가열한다. 이 때쯤 시험관의 내용물은 고체화 되어 있을 것이다. 시험관의 밑부분을 남은 고체물질이 붉게 빛을 발할 때 까지 강하게 가열한다. 전체적인 가열시간은 10분을 넘지 않는다. 버너를 끄고 시험관을 상온까지 식힌다.
식은 시험관을 비커에 담아 무게를 달고 그
값을 기록한다.
5. 산소가 완전히 빠져나갔음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시 한번 시험관을 가열한다. 이 두 번째 가열은 5분을 넘지 않을 것이다. 시험관을 상온으로 식히고 다시 무게를 단다. 이 때 무게가 처음과 차이가 나면 다시 한번 가열과정을 되풀이 하여 더 이상의 무게 변화가 없을 때 까지 이 가열과정을 반복하여 반응이 완전히 종결되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 실험 결과
무게
비커+시험관+Fe2O3
81.50g
비커+시험관+Fe2O3+MClO3
82.53g
MClO3의 무게
1.03g
비커+시험관+Fe2O3+MCl
(첫번째 가열)
82.05g
비커+시험관+Fe2O3+MCl
(두번째 가열)
82.05g
비커+시험관+Fe2O3+MCl
(더 이상 무게변화가 없을 때 까지)
82.05g
발생한 O2의 무게
0,48g
발생한 O2의 몰수
0,015mol
소모된 MClO3의 몰수
0,01mol
MClO3의 분자량
103g/mol
M의 원자량
19.25g/mol
M의 정체
나트륨
■고찰
미지 시료의 원자량이 19.25로 나왔는데 미지시료의 정체는 나트륨이었습니다. 나트륨은 원자량이 22.9로 약 23정도가 나와야 정상인데 낮게 나왔온 것 같습니다. 실험이 끝난 후 저희 조원들과 모여 오차 요인에 대해 한번 얘기 해봤는데 오차요인으로는
버너가 아닌 알코올램프로 가열했기 때문에 불이 약했고 이로인해
수분도 제대로 날아가지 않고 붉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색만 이 상태에서 무게를 잰 것
저희가 무게를 달 때 잘못 읽은 것
저울의 오차 - 실험과정 대로라면 mg까지 나오는 화학저울을 사용해야 하는데 저희가 사용한 저울이 g단위 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등이 있었고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모여 저러한 오차를 만들어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오차를 줄이려면
무게를 잴 때 좀더 심혈을 기울이고 무게를 잰 후 시험관으로 가져 갈 때에도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할 것.
2. 가능하다면 최대한 실험과정에 따르기 위해 실험과정에 나오는 실
험도구들을 그대로 사용할 것.
등이 있습니다. 나름 간단한 시험이었지만 이런 실수들로 인하여 원래 나와야 할 원자량 23이 나오지않고 4정도의 오차가 발생한 것에 대해
조금 아쉬웠던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

원소,   원자량,   결정,   레포트,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