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파이브에 근거하여 본인의 성격을 분석하고, 건강한 성격을 갖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기술하시오

소개글

빅 파이브에 근거하여 본인의 성격을 분석하고, 건강한 성격을 갖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기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Big5 성격 요인 이론

2. 빅 파이브에 근거하여 본인의 성격을 분석
1) 외향성
2) 친화성
3) 성실성
4) 안정성
5) 개방성

3. 건강한 성격을 갖기 위해 필요한 요소
1) 자기친절(Self-kindness)
2) 보편적 인간성
3) 마음챙김(Mindfulness)
4) 이타성

4.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자기용서’는 ‘용서하기, 용서빌기, 자기용서’로 구성된 ‘용서’라는 개념의 한 구인일 뿐이다. Enright, Gassin과Wu(1992)은 아래와 같이 용서개념에 대한 심리학적 특성을 제시하였다. 첫째, 용서는 사람의 관계에서 일어나고, 둘째, 용서는 상대방으로부터 오래 지속되는 깊은 상처를 경험한 후에 발생하며 셋째, 자신이 우선 정의에 대한 인식이 있을 때 일어난다. 넷째, 용서는 정의와 분노에 대하여 어쩔 수 없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수동적이고 나약한 방법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기 치료와 회복을 도모하는 방법으로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운 과정이며, 마지막으로 용서는 무조건적이라고 하였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자기자비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뜻을 파악하는 용서라는 개념의 하위구인인 자기용서보다 더 광의의 개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빅 파이브에 근거하여 본인의 성격을 분석하고, 건강한 성격을 갖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기술해 보았다. 5요인은 성격의 보편적인 재료로써, 5요인 이론에서 모든 개인은 다섯 요인을 가지나, 각 특질의 수준에서 차이를 보이며, 개인의 성격은 이 5개 성격특질의 조합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5요인 성격이론은 매우 다양한 심리적 결과에서 나타나는 개인차를 예측할 간단하고 가치 있는 기법을 제공해 준다. 예를 들어, 친화성은 부부관계의 기능성을 예측하는 중요한 성격변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NEO-PI-R에서 친화성은 신뢰성, 솔직성, 이타성, 순응성, 겸손함, 온유함의 6가지 측면으로 평가되는데, 친화성이 높은 사람들은 친절하고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며, 그 결과 친화성이 높은 배우자는 결혼생활에서 나타나는 갈등에 더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성격5요인은 개인의 삶을 예측하는 데 유용한 도구로, 교육심리학, 산업 및 조직 심리학, 임상 심리학 등의 분야에서 성격 특질 개인차 측정치를 측정하고, 다른 심리적 특성과 연관하여 살펴보는 데 사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권석만(2008). 긍정심리학: 행복의 과학적 탐구. 서울: 학지사.
김주환(2011). 회복탄력성. 서울: 위즈덤하우스.
남현우(2015). 마음챙김 활용 성격강점 증진 프로그램이 아동의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효과.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배성경(2012). 공감능력 및 자기통제력과 아동의 스트레스와의 관계. 고려대학교석사학위논문.

키워드

빅파이브,   성격,   성격분석,   건강한 성격,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