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강해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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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편 1편 강해와 설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강해> : 시편 제1편 - 복있는 사람
- 성경적 복(福)의 개념
- 성경상의 죄의 특징

<설교> : 복 있는 사람 (시 1:1-6 / 마 5:1-12)

본문내용

. 성도는 극심한 고난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도는 그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나타내실 큰 뜻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에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삶을 형통한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복 있는 자는 이 진리를 깨닫고 살아갑니다.
4. 하나님께서 그를 인정하십니다.
65:4에는 ‘하나님께 택함을 입은 자’가 복 있는 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첫 단계입니다. 하나님께 택함을 받지 않은 자가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단계로는 1절의 말씀과 같이 죄를 멀리하거나, 아니면 더욱 적극적인 의미에서 하나님을 위해 열매 맺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삶이 없이는 명목상의 성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열매 맺는 삶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결코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성도의 열매는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직접적인 근거가 된다고 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자부하면서 어떤 형태의 복을 추구하며 살아왔습니까? 세상의 물질적인 부와 명예를 추구하며 살아오진 않았는지요?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섬기게 하시기 위해 어떤 성도에게 물질적인 부를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이 복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재물을 맡아 잠시 관리하는 청지기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성도들이 이 같은 청지기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본문의 말씀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들이 되어 참으로 복 있는 자의 반열에 설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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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8.30
  • 저작시기202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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