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여하여 위험을 관리하는 기법이다.
ETA (Event Tree Analysis): 사건 트리 분석으로 시작 사건으로부터 발생 가능한 다양한 결과 사건을 트리 형태로 분석하여 위험을 평가하는 기법이다.
CA (Cause and Effect Analysis): 원인과 결과 사이의 인과 관계를 분석하여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기법이다.
HAZOP (Hazard and Operability Study): 위험과 가동성을 동시에 분석하는 기법으로, 시스템의 설계나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관리하는데 사용된다.
13) 연소의 3요소
가연물: 연소가 가능한 물질로, 쉽게 불이 붙을 수 있는 물질이며 연소 반응에 참여한다.
산소 공급원: 연소 반응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산소를 제공하는 요소로, 공기 중의 산소가 일반적인 경우다.
점화원: 연소 반응을 시작시키는 원인으로, 열, 화학적 반응, 전기적 활동 등으로 인해 연소가 시작될 수 있다.
14) 소화적응성에 따른 화재의 분류
일반화재: 일반적인 물질들의 연소로 발생하는 화재다.
유류화재: 유체 상태의 연소물질로, 유류인 기름, 휘발유 등이 포함된다.
전기화재: 전기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재로, 전기기기, 전선 등의 고열 또는 짧은 회로로 인해 발생한다.
금속화재: 금속 물질의 연소로 발생하는 화재로, 특히 알칼리 금속과 같이 산소와의 반응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다.
가스화재: 가스 연료의 누출 또는 불량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다.
식용유화재: 식용유나 식물성 기름의 연소로 발생하는 화재로, 주방에서의 화재 위험이 주로 포함된다.
15) 폭발(연소)한계
폭발범위: 연소가 가능한 물질과 공기의 혼합물에서 폭발이 발생할 수 있는 농도 범위를 의미한다.
폭발하한계(LFL, Lower Flammable Limit): 물질과 공기의 혼합물에서 연소가 가능한 최소 농도로, 이 농도 아래로는 연소가 일어나지 않는다.
폭발상한계(UFL, Upper Flammable Limit): 물질과 공기의 혼합물에서 연소가 가능한 최대 농도로, 이 농도를 넘어서도 연소가 일어나지 않는다.
16) 위험물의 분류(6가지)
산화성고체: 산소와 접촉하면 열과 가연성 물질을 방출하여 연소 및 폭발의 위험이 있는 고체 물질이다.
가연성고체: 일정한 온도와 조건에서 가연성을 가진 고체 물질로, 불이 붙을 경우 연소와 확산의 위험이 있다.
자연발화성 및 금수성 물질: 습기와 접촉하여 발화되거나 물에 대해 반응하여 가스를 발생시키는 물질로, 물로 소화하기 어렵다.
인화성 액체: 가열이나 불꽃 접촉에 의해 쉽게 연소되는 액체 물질로, 환경에서 확산 및 불안정한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자기반응성 물질: 자체적인 반응으로 열, 가스, 폭발성 물질을 생성하여 폭발이 발생할 수 있는 물질이다.
산화성 액체: 산소와의 접촉으로 폭발성 가스를 발생시키거나 연소되는 액체 물질로, 산소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출처 및 참고문헌
- 안전관리론_강의교재
- 최상복, 골드, 산업안전대사전, 2004
ETA (Event Tree Analysis): 사건 트리 분석으로 시작 사건으로부터 발생 가능한 다양한 결과 사건을 트리 형태로 분석하여 위험을 평가하는 기법이다.
CA (Cause and Effect Analysis): 원인과 결과 사이의 인과 관계를 분석하여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기법이다.
HAZOP (Hazard and Operability Study): 위험과 가동성을 동시에 분석하는 기법으로, 시스템의 설계나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관리하는데 사용된다.
13) 연소의 3요소
가연물: 연소가 가능한 물질로, 쉽게 불이 붙을 수 있는 물질이며 연소 반응에 참여한다.
산소 공급원: 연소 반응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산소를 제공하는 요소로, 공기 중의 산소가 일반적인 경우다.
점화원: 연소 반응을 시작시키는 원인으로, 열, 화학적 반응, 전기적 활동 등으로 인해 연소가 시작될 수 있다.
14) 소화적응성에 따른 화재의 분류
일반화재: 일반적인 물질들의 연소로 발생하는 화재다.
유류화재: 유체 상태의 연소물질로, 유류인 기름, 휘발유 등이 포함된다.
전기화재: 전기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화재로, 전기기기, 전선 등의 고열 또는 짧은 회로로 인해 발생한다.
금속화재: 금속 물질의 연소로 발생하는 화재로, 특히 알칼리 금속과 같이 산소와의 반응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다.
가스화재: 가스 연료의 누출 또는 불량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다.
식용유화재: 식용유나 식물성 기름의 연소로 발생하는 화재로, 주방에서의 화재 위험이 주로 포함된다.
15) 폭발(연소)한계
폭발범위: 연소가 가능한 물질과 공기의 혼합물에서 폭발이 발생할 수 있는 농도 범위를 의미한다.
폭발하한계(LFL, Lower Flammable Limit): 물질과 공기의 혼합물에서 연소가 가능한 최소 농도로, 이 농도 아래로는 연소가 일어나지 않는다.
폭발상한계(UFL, Upper Flammable Limit): 물질과 공기의 혼합물에서 연소가 가능한 최대 농도로, 이 농도를 넘어서도 연소가 일어나지 않는다.
16) 위험물의 분류(6가지)
산화성고체: 산소와 접촉하면 열과 가연성 물질을 방출하여 연소 및 폭발의 위험이 있는 고체 물질이다.
가연성고체: 일정한 온도와 조건에서 가연성을 가진 고체 물질로, 불이 붙을 경우 연소와 확산의 위험이 있다.
자연발화성 및 금수성 물질: 습기와 접촉하여 발화되거나 물에 대해 반응하여 가스를 발생시키는 물질로, 물로 소화하기 어렵다.
인화성 액체: 가열이나 불꽃 접촉에 의해 쉽게 연소되는 액체 물질로, 환경에서 확산 및 불안정한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자기반응성 물질: 자체적인 반응으로 열, 가스, 폭발성 물질을 생성하여 폭발이 발생할 수 있는 물질이다.
산화성 액체: 산소와의 접촉으로 폭발성 가스를 발생시키거나 연소되는 액체 물질로, 산소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출처 및 참고문헌
- 안전관리론_강의교재
- 최상복, 골드, 산업안전대사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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