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인간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노동, 조직, 사회에 대한 개념과 여건 속에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자유롭게 제시하시오

소개글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인간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노동, 조직, 사회에 대한 개념과 여건 속에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자유롭게 제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1. 서론

2. 본론
가.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

나. 인간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위한 개념
1) 노동에 대한 개념
2) 조직에 대한 개념
3) 사회에 대한 개념

다. 인간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노동, 조직, 사회에 대한 개념과
여건 속에서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3.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행복을 추구하는 노동과 조직, 그리고 사회에서의 개념과 여건에서 나는 내가 꿈꾸어온 작은 소소한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노력을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추구해야 할 여러 목표를 더 만들어 낼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주어진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행복한 삶을 갈구하고 그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우리 인간의 모습이기 때문에, 나 또한 그 흐름에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3. 결론
맹자는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지극히 미미하다”라고 말했다. 맹자에 따르면 그 미미한 차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을 올바로 발휘할 수 있다면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요, 그렇게 하지 못하면 동물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를 바 없게 되는 것은 스스로 인간답게 되기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자포자기란 말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다시 맹자의 말을 빌자면, 인간이 본능적으로 원하는 것 중에 생명의 보존만큼 큰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인간은 생명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물의 경우는 다르다. 대의명분이나 도덕적 가치를 위해 생명은커녕 그보다 훨씬 작은 욕구조차 포기하는 동물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 생명을 마감하는 행위인 자살은 인간만의 이성적 가치판단 능력, 다시 말해서 욕구나 충동으로 대표되는 본능을 억제하고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일 것이다.
몇몇 학자들은 일부 동물들이 인간과 마찬가지로 언어생활을 하고 도구를 이용하는 등 그들만의 문화를 향유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비버가 댐을 쌓는다고 해서 비버가 문화적이라 할 수 없는 것은 그 방식이 백 년 혹은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본능을 넘어서는 인간의 활동은 언어생활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로고스(logos)라는 말이 언어와 이성, 그리고 논리라는 세 개념의 어원임은 앞에서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이야기 하면서 얻은 많은 정보들 가운데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참고문헌
인간관계론 강의안, 비전원격평생교육원(2022)
허프포스트코리아(https://www.huffingtonpost.kr)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돋을새김, 2015.07.20.)
알프레드 아들러, [인간이해].(일빛, 라영균 역, 2009.02.25.)

키워드

인간관계론,   인간과동물,   차이점,   행복한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