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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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계씨

2.자장

본문내용

바와는 다르다. 군자는 어진 사람을 존경하고 일반 중인도 포용하며, 착한 사람을 칭찬하고 재주없는 사람도 동정한다. 내가 크게 어질면 누가 나를 포용하지 않으며, 내가 어질지 못하면 남이 창차 나르 거절 할 것이니, 어찌 내가 남을 거절한단 말인가?"했다.
子貢
子貢 : 공자의 前期 제자.
曰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 過也, 人皆見之, 更也, 人皆仰之.」
자공이 말하기를, "군자의 잘못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잘못을 사람들이 모두 보게 되고, 고치면 사람들이 우러러 본다."했다.
衛公孫朝問於子貢曰 :「仲尼焉學?」 子貢曰 : 「文武之道, 未墜於地, 在人. 賢者識其大者, 不賢者識其小者, 莫不有文武之道焉. 夫子焉不學? 而亦何常師
常師 : 일정한 스승
之有?」
위나라의 공손조가 자공에게 묻기를, "공자께서는 어디서 배우셨는지요?"했다.
자공이 대답하기를, " 주나라의 문왕과 무왕의 도가 아직 따에 떨어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어진 사람은 그 큰 것을 알고, 어질지 못한 사람은 그 작은 것을 알아서, 문왕과 무왕의 도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공자께서는 어디에선들 배우지 않으셨을 것이며, 또한 어찌 일정한 스승이 있겠습니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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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1.06.15
  • 저작시기200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8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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